연애초기 자주 만나는게 귀찮아 보이는 여자친구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힘들어할까? 내 생각은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 한주가 일하느라 힘들고 피곤해도 서로 좋아서 만나는 사이엔 적어도 만나서 데이트하는 그 시간은 행복할거야 내가 확신할순 없지만 일방적인 사랑일수도 있다고 생각해 잘 생각해 보는게 좋을거같아 화이팅해 브로

사람만나는게 기빨려서 자주못만나는 연애라면

상대방에게 너무 미안한거 아닐까 싶어..

일이 바빠서 그런걸까...

ㅎㅎ 이해가 안된다 사랑한다면

자주 만나고 싶고 얘기도 많이하고 싶고

헤아지기 싫은게 정상 아닌가?

직장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사라의힘으로

극복할수있을텐데...

그런 사람이 있긴 하지.

음..근데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하고도 그럴까?

현재 여자친구가 정말 사람 만나면 기빨리는 성격이라 누구랑 만나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일단 브로가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 잘 이겨내고 만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계속해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면..?

진짜 좋아하면 매일 보고 싶음. 더군다나 연애 초반인데ㅋㅋ 그냥 여자분 생각에는 너를 좋아하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없어도 상관 없는 정도일 것임. 나도 옛날에 그냥 대충 괜찮은 사람 아무나 만났는데 내가 안좋아하니까 혼자만의 시간을 더 많이 갖고싶더라ㅋㅋ

사실나도 자주만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쫌 심한듯??연애는 행복할려구 하는거 아닐까??

브로가 그관계가 불편하고 힘들다면 인연은 아닌거 같아

저건 아닌것 같아. 좋아하면 자주 보고 싶은데 사람의 심리는 똑같은것 같아. 너무 그 사람한테 연연해 하지 마 지금 여친이 최고로 보일수도 있어서 맞춰주려고 할지 모르지만 시간 지나면 헛수고. 지금 이렇게 글쓴것도 이해 안가니깐 물어보는거 같은데 이해 안가는 행동이면 빨리 판단해야 해. 대부분 비슷하게 생각하니깐. 그 여자분 다른 남자 있을 수도 있어. 어장관리에 놀아나지 마. 그런 사람은 일생에 도움이 안돼.

그건 아니지 좋아하는데 왜 그렇게나 적게 만나지?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깐 만나도 그만 안만나도 그만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 브로

그건 이해 안감

일이 미친듯이 바쁜거라면 몰라도 이건좀 아닌것같다. 설사 일이 바쁘더라도 좀 그렇고 말이야

난 마음에드는 사람이 2주에 한번 보자고 하면 마음이 의심될것같고 시작단계면 진지하게 이야기 해볼것 같아 생활패턴의 차이라면 더더욱 먼저 알아봐야하지 않을까

그렇게 기 빨리고 그런거면 애초에 걍 누군가를 만나는게 아닌거 같은데.. 적어도 브로 만날때는.

활동적이고..기뻐하는 모습으로 있어줘야 할거 같은데...흠..

브로가 생각하기에 많이 재촉하는 스타일이야??

그게 아니라면 그건 브로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자주 만나면 안좋은게 많더라구여..그렇다고 자주 안보는것도 안좋은게 많고....

어쩌란건지...

그냥 핑계같아 보인다 나도 사람많은 거 싫거든? 기빨리고 그런데 진짜 좋아하는 여친있으면 매일 보고싶음 2주에 한번?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