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난 반댈쎄 외쳤다가 평생을 후회하는 어느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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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 된 내용이네.
이 내용 이미 본 브로도 있을진 모르겠는데, 난 처음봐서 가져와봤어.
집안 배경이 뭐가 그리 중요한진 모르겠지만,
예전엔 그런거 따지는 경우가 많았던듯..
같이 살것도 아니면서 며느리를 집안 종 부리듯 하겠다는 마인드..
이젠 그딴거 고이 접어서 변기에 던지고 물내릴 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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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결혼하는 본인당사자들이 확인할 일이지 그걸 굳이 지들이 왜개입하는지 알수가없다

요즘의 결혼 트렌드는 무엇일까.+_+

브라이언
그걸 알기 위해 다시 결혼 할 수도 없고...ㅋㅋㅋ

예전에는 별의별 걸로 반대를 많이 했었지 이혼한 가정, 한부모 가정, 고아 등등

나그네
그러게 말야.. 자식 걱정하는 건 이해 되지만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화가 될수있는..

요즘도 저런 할매가 다 있네~
그냥 결혼하고 나와서 살면 될텐데...남자가 너무 착하네~
그냥 결혼하고 나와서 살면 될텐데...남자가 너무 착하네~

울버햄튼
그러게 말야.. 물론 가릴 건 가려야겠지만, 그 정도를 넘어서면 이런 결과를...

배경은 결혼하는 본인당사자들이 확인할 일이지 그걸 굳이 지들이 왜개입하는지 알수가없다

발롱블랑
유교적인 사회 분위기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 듯...ㅋ

사람이 저런걸로 상처주면 안돼~ 후회할일을 만드는것이지~인성이 괜찮은가를 봐야지 ㅠ

도야지바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마인드... 부모품에서 언제까지 품고 살려고 그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