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2개
  • 쓰기
  • 검색

연애잡담 첫경험 해본 남자의 후기

Madlee Madlee
6132 5 12

첫경험 해본 남자의 후기.jpg

 

일단 숨차는건보니까, 운동을 해서 체력을 늘려야할듯!

그다음은 멀티테스킹 연습 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로건 로건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BSH777 22.10.12. 17:45

음 뭔가 글 적은게 현실적으로 적어놨네 한국 남성 평균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훨씬 작긴 한것 같네 신체조건은 다른걸오 체우면 되니깐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2.10.12. 19:12
BSH777

현실적이긴하지만, 사람들마다 첫경험의 느낌은 모두 다르니까 ㅎㅎ

 

나는 최소한 저렇지는 않았었어 ㅎㅎ

profile image
2등 로건 22.10.13. 00:22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거지...ㅎㅎㅎ

태권도 배우러 간 첫날부터 화려한 공중 2회전 돌려차기는 무리지...^^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2.10.13. 17:08
로건

아주 적절한 비유구만 ㅎㅎ

 

나도 저랬던이...아니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하는게 좋은데!!

profile image
3등 쫑내기 22.10.13. 15:05

발기시 12cm 이면 그리 작은게 아니라는 꽈추형 피셜이 있는데.. 

첫경험이라 그런지 실수가 많았나 보네..ㅎㅎ

image.png.jpg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2.10.13. 17:09
쫑내기

억지로 눌러서 12 cm 인지, 정직하게 재서 12 cm 인지..아무도 모르지만..

 

난, 인서울...아웃서울?ㅠㅠ

 

나도 더 커지고 싶다...튜..튜닝해야하나!!

profile image
쥬드로 22.10.31. 14:15
Madlee

튜닝 해도 길이는 안늘어나~ㅋㅋ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2.10.31. 18:41
쥬드로

나도 많이 찾아봤었지ㅠㅠ

 

그렇다면 두께를 빵빵하게 만들어주겠어!

sunnyhill 22.10.31. 12:05

이건 다른 얘기인데...  생각난 김에...

아주 예전에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 든것이,

20대 중반 즉 24~5세 정도 이상의 여자들과의 관계시

내 소중이를 타이트하게 물어주는 여자들이 없었다는 생각이 떠오르더라고. 

타이트하기는 커녕 대부분이 나홀로 동굴에서 체조하는 느낌인 것이 대부분이었음을 깨닫게되었음.

 

#  첫경험할 즈음에 만난 여자중에 한명은 거의 내가 자위하는 것보다도 더 조물락거리다가

    입으로 하는 것보다도 더 마지막까지 짜내임을 당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런 명기[긴자꼬]는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그래서 시험삼아 20전후의 여자를 경험해보기로 마음먹고 사귀어보니 대박이네.

이 나이대도 첫경험인 여자는 없었지만, 그래도 남자물이 많이 못먹었는지

Case A : 내가 손만 대어도 물이 흥건하게 쏟아지고,

                 다리를 내어깨에 걸고 위에서 리드미컬하게 피스톤운동을 하면  

                 공을 눌렀을 경우처럼 몸 전체가 탄력있게 반동이 느껴지더라고.  

                 거기에 질도 타이트하게 감싸주는 것이 느껴지니, 정말로 영계가 이래서 좋구나 소리가 절로 나왔다.

                 대략 3년 정도 만나다가 1년 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이때는 몸이 완전히 달라져서 다른 사람과 관계하는 줄 알았다.

                 물(애액)도 안나오고 그렇게 탄력있던 몸이 나무처럼 딱딱해지고 질도 헐거워져 있었다.

                 아, 이래서 다시 만나면 서로가 실망하게 되는구나 깨달았다.

Case B : 이어서 21살(만20)인 여자랑 만났는데, 질이 긴자꼬 수준은 아니지만 아주 타이트했다.

                 역시 처녀는 아니었지만 남자경험은 많지 않아서 유두와 ㅋㄹㅌㄹㅅ등이 핑크색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니 갈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내 경우는 보통 기승위를 해서는 사정을 못하는데, 아주 잘 조여주는 바람에 기승위에서도 사정이 되더라고.

                 이 경우에도 한 3년 정도 지나니 질이 보통 수준으로 헐거워진 것을 느끼게 되었다. 

                 또 특이한것이 다리를 배위로 굽혀서 올려놓고 삽입해야 빠지지 않는 체형이었다. 

                 그래도 아주 색기가 넘치는 여자여서 만족스럽게 지냈다. 

                 차에서 팬티 벗겨서 노팬티로 술집도 돌아다니고, 차에서 ㅇㄹ로 입사정하고,

                 관계하는 모습을 찍어놓은 것이 있어서 지금은 가끔 그걸보고 자위도 한다.

 

A는 승무원이었고 B는 수차 승무원 응시했지만 결국 안됐고, 현재는 둘다 모두 퐁퐁남에게 시집가서 자식낳고 잘산다.

나로서는 나에게 전성기시절을 보내주었던 A,B에게 고맙고, 이 퐁퐁남들에게는 진심 미안함을 금치못한다.

 

결론적으로 여자몸은 쉽게 변한다는 것이다.

남자를 경험하게 되면 대략 2~3년이면 질이 헐거워지는 것을 실제로 알게됐다.

의사라며 전문가로 자처하며 질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는 글도 보았지만 절대 믿어서는 안될 얘기다.

한번 이런것을 알게되니 24~5세 이상의 여자는 만나기가 꺼려지게 되었다.

남자에게 여자의 전성기는 이팔청춘부터 23세까지라고 생각함.  물론 지적인 면이나 사회 성취면에서는 다르다고 봄.

각자 나름 잘 판단하길 바람...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2.10.31. 12:45
sunnyhill

오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주다니 ㅎㅎ

 

나는 아직까지 젊디젊은 처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데이터가 없네ㅠ

 

기회가 된다면 나도 데이터를? 경험해보고 싶네 브로

profile image
쥬드로 22.10.31. 14:18

남자가 좀 ㅄ 같달까?ㅋㅋ 무경험이람 젊디 젊을 텐뎅..억지로 지어낸 얘기 같아..ㅋㅋ

profile image
Madlee 작성자 22.10.31. 18:42
쥬드로

정말 처음이라서 그런걸까?ㅋㅋ

 

나도 처음하고나서 안절부절했던 기억이 있어서 ㅋㅋ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