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연인 사이 또는 부부사이 스킨쉽과 강제 추행

연애때는 떡뽁기도 가능했지...

지금은? 가족끼리 손 🤝🏻 잡는거 아니다 ㅋ

결혼 여부를 떠나 연인이든 부부든, 한쪽이 싫으면 안 하는 게 난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성에 대한, 또 두사람의 육체적 관계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좋음.

위와 같은 경우에 대해서도 누구의 말이 맞다 틀렸다가 아니라,

서로의 상태가 좋다 나쁘다로 상황을 잘 파악하고, 이 상황에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 아닌지 잘 판단해야 함.

(육체적 본능이 앞서는 상황에 이성적 판단을 하는게 참 쉽지 않긴 하다만...)

영화나 드라마나 예능 보면 그런 경우 있잖음?

아내가 덤벼드는데, 남편이 피곤하다며 등 돌리는 경우...

개개인의 성생활에 대해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할 순없지만,

분명한 건, 뭐든 안되는 걸 억지로 하려다 보면 물리적, 또는 정신적 저항은 반드시 발생함..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개의치 말고, 좋은 관계 잘 유지해 나가길 바람..^^

(반박 시 브로 생각이 맞음. ^^)

내가 닥친 상황이 아니라서 잘모르겠지만, 내 생각을 말해보면

브로가 처음에 시도했을때, 여자친구가 거절했어야 했다고 생각해

내 말은 여자친구가 거절하는게 손을 빼는게 아니라,

"내가 이러이러해서 지금 그럴 기분이 아니다 뭐다" 라고 했으면 브로도 이해했을꺼 같아!

근데, 그냥 두번했는데, 말없이 거절했지...그래서 문제가 생겼던거 같아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갑자기 저런이야기한다?

주변 친구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가 저런 이야기를 해서 브로한테 이야기 하는거 일수도 있고

나중에 브로가 잘못하면 이상하게 엮을수도 있을꺼 같네( 나의 너무 지나친 생각일수도 있고...)

이상 솔로가 인터넷으로 배운것들을 이야기했음 ㅋㅋ

한편으론 이러니깐 남녀관계가 씹창나는듯해

솔직하게 말해서 스킨십 안 맞는 여자는 헤어지는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