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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아내한테 잡혀사는 이유

브라이언 브라이언
23229 2 7

아내한테 잡혀사는 이유라고 한다.

이 정도면 밥 먹자고 한 장인어른도 잘못.

무음으로 핸드폰을 바꾼 남편의 잘못도 크다. 

 

 

KakaoTalk_20220627_095349501.jpg

 

 

평생 와이프의 기억에 남을듯.. 

 

나도 자식 2명 나올때 잘 대기해서 태어나는거 꼭 다 본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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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톰하디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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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2.06.27. 12:11

ㅎ 웃픈이야기네.

장인어른이 가자고 하시는데 안갈수도 없고 말이지.

결국은 평생 바가지긁힐수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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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2.06.27. 18:09
닌자

장인어른이 가자고 했으면 안갈수 없지 ㅋ 게다가 첫 아이라서 잘 모르는데 장인어른이 괜찮다고 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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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로건 22.06.27. 12:55

남펀 : 아니.. 장인어르신이 가자는데 안갈수가 있나..

 

아내 : 우리 아빠랑 평생 살거야? 나랑 살거야? 마누라는 죽을 것처럼 아파하며 애 낳는데, 짜장면이 넘어가든? 맛있디?

 

남편은 절대 못 이긴다..그냥 잘못했다고 해야 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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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톰하디 22.06.27. 15:01

ㅋㅋ이건 그냥 할말이없네 ㅠㅠ

그냥 미안하다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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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2.06.27. 15:38

허허~ 미안하다하고~ 잘 지내봐야지 뭐~

저런 상황이면 어쩔 수 없긴 하겠네..

동네아자씨 22.06.29. 00:11

아이구 .. 저거 평생 바가지감 안주거리네 .. 임신과 출산기간에 있던 일은 와이프들은 진짜 오래 기억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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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망둥어 22.07.01. 08:59

ㅋㅋ 그거 기다리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짜장면을 먹으러 가다니~ 진짜 대단하다~ 엄청 후다닥 먹을 생각을 햇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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