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같은 넓은집 보여주고
초반에 잘사는 모습 보여줌
슬며시 아내가 독박육아하며 궁궐같은 집에서
아이때문에 교도서에 같인 것 마냥 존나 힘든 모습 보여줌
갑자기 인터뷰에서 산후 우울증을 고백
그이후 남편이 육아에 도움을 주지않는 모습만 편집해 아내의 고통을 더욱 조명함
저녁이되어 남편과 마주앉아 대화를 하며
공감능력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가눈물을 흘림
진짜 거의 다 이 패턴임
육아프로그램 싹다 폐지 했으면 좋겠다
자기 자식키우는 걸 무슨 짐덩어리 취급함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어느 부모도 자식 키우는게 쉽지 않다는건 다 느끼는건데..
굳이 저걸 저렇게 꼭 독박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건 좀.. 그렇네..
아이키우는게 힘든건 맞다.
하지만 모든게 남자탓인것마냥 저렇게 비춰주는건 아니지.
그럼 육아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고스톱 치다 보면 독박도 쓰고 그런거지 쉬바 호의호식 하면서 독박이랜다..
시작부터 비현실적인 판타지 보여주고 뒤에서는 이모님이 키워주면서 눈물만 짜내는 신파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