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와이프가 전남친을 집들이에 초대하고 싶다고.JPG

 

 

 

 

후기

 

 

 

 

 

이건 대놓고 ㅄ 취급하는거인데.

 

그냥 스토리가 씨씨하다가 사실상 와이프가 차인듯 하고 저 와이프 지금도 전남친보다 남편이 우선수위에서 밀리는거고

그남자한테 차이고 퐁퐁 비슷한게 왔기 때문에 집으로 초대해서 재력 과시로 차였지만 내가 더 잘살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는건데.

 

남편을 자기가 그남자에 대한 복수심만큼도 생각안하고 있는데.

더구나 추가적으로 뭘 설명하고 설득하는것도 귀찮다는건. 그냥 퐁퐁 취급인데. 저렇게 배려 못받으면 앞으로 인생이 험난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