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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애 한국남자와 결혼한 브라질 처자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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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내 두다와 아들 이안.

이 아래는 이안의 예쁜 두 이모들이자 한국 남자의 처제들.

 

 

 

 

 

 

 

 

 

 

 

 

 

 

 

 

 

 

 

 

2017년에 앱을 통해 아내인 두다를 처음 알게 되었고 몇 달 동안 정말 자주 연락했는데 어느 날 두다의 아버지가

"내 딸이 너를 알게 된 이후부터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친구도 잘 안 만나고 종일 핸드폰만 보고 있다. 게다가 남자 친구를 만들 기회가 생겨도 모두 거부하고 있다. 두다의 삶이 걱정된다. 네가 정말로 두다를 좋아한다면 말로만 그러지 말고 직접 브라질로 와서 만나라!"

라고 했고 남자는 진짜 브라질로 가서 공식적으로 인사드리고 연애 시작.

남편은 현재 31살. 아내 두다는 2000년생이고 만 18세에 아들 이안을 낳음.

 

참고로 브라질 아내의 본가는 이탈리아 혈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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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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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발롱블랑 22.02.21. 08:38

앱을 통해서 만나도 저렇게 인연이되기도하는구나 우리나라에선 있을수도없을법한 일이지ㅋ근데 브라질리언인데 그냥 백인처자네

2등 동네아자씨 22.02.21. 10:30

남편이 책임져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진짜 여자 부모님이 복장터지지 18살에 출산이면 17살에 임신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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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BSH777 22.02.21. 16:48

어플통해서 만나더라도 저렇게 바로 넘어가서 결혼하진 못했을텐데 참..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부인이 나이가 좀 상당히 어린편만 어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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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2.03.03. 17:10

ㄱ부럽다 동생이 더 이쁜거 같애!ㅋㅋ

동생 소개좀ㅠ 남미가 미인이 많은거 같애!

남자가 강단이 있는 사람이네!멋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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