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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잡담 진실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방법~~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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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랑하는데~ 네 인생에 어떤 의미인데~"

 

"엄마랑 아빠랑 동생만큼 사랑해~"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어~"

 

========================================

 

사람이 사랑을 어떤 의미를

가질수 있을까~

 

그 의미를 알면 진실한 의미인

사랑을 얻을수 있을까

 

머리로 알려고 하지 말자~

 

그냥 따뜻한 마음으로

진실한 사랑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

 

내년에는 잘만들어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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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불콩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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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불콩 21.12.29. 11:16

진실한사랑이란게 존재를하는건지 의문스럽다

황금만능시대에 찌들어있는 우리가

진실한.영혼까지 순수한사랑이 가능할까?

클레이튼 작성자 21.12.29. 13:19
불콩

순수한 사랑이라~

글쎄 순수한 사랑은 아쉽지만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어~^^

2등 루키몽2 21.12.29. 13:07

요즈음 진실한 사랑 보기 드문 세상이지

하지만 우리 브로들은 내년에 만들어나가자구

클레이튼 작성자 21.12.29. 13:20
루키몽2

그래~^^ 브로

진실한 마음을 찾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이 먼저

진실한 마음을 가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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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세주아니원툴 21.12.29. 14:38

갈수록 순수의 사랑은 사라지는 거같아 옛날 말 틀린게 없어 아무것도 세상물정 모르는 여자애 한명이랑 그냥 사겨서 결혼해야해 ;

클레이튼 작성자 21.12.29. 23:52
세주아니원툴

그건 맞는 말인것 같아

그냥 착하기만 하고 실정도 모르는 그런 여성을

찾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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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2.29. 17:08

와우~ 브로는 로맨티스트다~!!

정말로 가슴뛰는 감정이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거 같아~

그러다 보니..

계산적이지 말아야지 하는데.. 계산기 엄청 두드리는 내 자신을 자꾸 보게 되는거 같아..

클레이튼 작성자 21.12.29. 23:53
쫑내기

계산적으로 살지 말자 하면서 손가락과 머리로는

어떻게 해야 손해보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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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2.30. 14:04
클레이튼

내말이 브로~ㅋㅋ

뭔가 만남에서 손해본다는 생각이들면 바로 손절치게 되더라고..ㅋㅋ

가령, 소개팅에서 밥 값을 내가 냈는데, 커피 값 계산할때 쭈삣 한다던가 하면,

이런 여자는 절대 만나면 안되겠다는 생각 바로 들더라고..

말이라도 커피는 제가 계산할께요~를 날려주기를 기대하는데..흐흠..

클레이튼 작성자 21.12.30. 14:15
쫑내기

그건 어쩔수 없는 건가봐~

정말 좋은 사람이라도 그렇게 하지 않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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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2.30. 14:19
클레이튼

ㅎㅎ 한때 소개팅에 미친듯이 나간적이 있었는데..

정말 저런여자가 생각보다 많더라고..

현타 지대로 오면서.. 계산기를 더 철저히 두드리게 됐다는..ㅜㅜ

클레이튼 작성자 21.12.30. 14:20
쫑내기

그런 사람들에게는 더 두드려야지

나오자 마자 돈을 얼마나 버는지 차가 있는지

묻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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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2.30. 14:26
클레이튼

ㅋㅋ 한번은 모아둔 돈 얼마있냐고 다이렉트로 물어봐서..

어이없고 빡쳐서..2~3백되려나? 이렇게 대답 했다니까..걍 손절치고 가라고..ㅋㅋ

클레이튼 작성자 21.12.30. 14:29
쫑내기

ㅋㅋ 진짜 어이없다

뭐 그런 인간이 다 있냐~

그런 인간은 애초에 만나지 않는게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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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2.30. 14:34
클레이튼

맞는 말이야 브로~ㅎㅎ

나이먹고 결혼 못한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하는 말이 있잖아?

나는 에이 설마.. 하고.. 아니라고 부정을 했었는데..

나이가 많아질 수록 결혼 못한 이유가.. 매우 좋지않은 이유인 사람들의 비율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긴 하더라고..

나는 저러지말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보면, 좋은사람 또 만날 기회가 있겠지~ㅎㅎ

클레이튼 작성자 21.12.30. 14:36
쫑내기

우리누나도 결혼않고 있지만 남자들이 자기에

재력때문에 다가와서 싫어서 그냥 일하면서

혼자 살겠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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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2.30. 14:39
클레이튼

와우 재력있으신 누나가 있구나 브로~ 부럽구만~!

뭐 나는 운명을 믿는 편인데.. 좋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해~^^

나한테도 브로의 누나한테도 말야~ㅎㅎ

클레이튼 작성자 21.12.30. 14:43
쫑내기

지금 직원만 40명 데리고 있는 사장님이셔~^^

이모티콘 만드는 회사~^^

초창기 맴버로 고생했는데 누나하고 같이 있을까

누나도 나도 요새는 많이 힘든가봐?

나도 그러는데 내 수련장에 오시는 회원들때문에

접을수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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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2.30. 14:47
클레이튼

와우~ 진짜 멋진 분이셨네!!ㅎㅎ

사업이라거 초기에 정말 힘들자나~

그걸 견디고 지금의 성장에 이르게 하기까지 정말 힘들었을꺼야~ 분명..

언제나 그렇듯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나면, 다시 좋은날이 오잖어?

조금 만 참자구~ㅎㅎ 울코가 우리에게 "이너피스"를 가져다 줄꺼야~

클레이튼 작성자 21.12.30. 14:50
쫑내기

초창기에 5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ㅋㅋ

나 수련원 그만두면 갈때는 있어

컴퓨터 보안쪽으로 가면 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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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2.30. 14:53
클레이튼

ㅎㅎ 브로도 울코 투자자..

그만 두게 되면, 여행이라든지 브로에게 여유를 주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뭐할지 천천히 생각해 보는것도 좋다고 봐~

나는 경제 자립 목표가 있는데, 이를 달성하면 파이어!! 해버리고~

어떤 일을 하면서 살지.. 제 2의 인생을 설계 하고 싶거든~!

클레이튼 작성자 21.12.30. 14:56
쫑내기

그래야지~^^ 브로

제 2인생을 잡을때 너무 늦어지면 안되니까

빨리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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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2.30. 15:01
클레이튼

ㅎㅎ 그래그래~ 브로~~^^

나는 울코가 나의 목표를 달성 시켜줄 꺼라고 봐~ㅎㅎ

가보자~ㅎㅎ

클레이튼 작성자 21.12.30. 15:37
쫑내기

그래~^^ 쫑내기브로

나도 그렇고 우리 브루들도 목표까지 잘가도록

하자 화이팅~^^

모래시계 21.12.29. 22:16

순수한사랑은 십대때나 가능할까 샆네요 ㅎ 완전 순수한사랑은 부모가 자식한테주는사랑이죠 ㅎ

클레이튼 작성자 21.12.29. 23:55
모래시계

글쎄 십대도 가능할까 싶어~^^

그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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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노리 21.12.30. 12:13

아주 순수하네 ! 다 이것저것 따지고 하는데

순수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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