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아름다운 사랑의 시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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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그대 창가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설레는 이내 가슴 잠재우기 위하여
그대 창가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그대 곁의 진실과 진실을 벗하여
영혼으로 남고 싶어서
그대 창가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 곁에서 영원히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시간의 진실이 영원히 내 곁에서
그대 곁에서 함께하기를...
(그대 창가에 / 경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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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블랑브로 그렇기는 해~^^
사랑이라는 것은 좋은 면도 있기도 하지만
나쁜면도 있다고 있기는 해
클레이튼
두가지를 다합해놓으면 결국 사람들은 사랑을 찾으러다니지만..요즘세대에는 것도 모순이지 아쉬워
발롱블랑
그것은 애초에 찾기는 힘들것 같기는 해
요새에는 모순이긴 하지만 그런게 정말
대단해보여
이야.. 마음에 와닿는 시네. 브로는 이런 시를 어디서 본거야? 저렇게 좋은 글들 많이 올려줘 ㅎㅎ
새벽감성 올라오겠다 덕분에
망고망고
망고브로~^^ 고마워~^^
좋은 글 자주 올려주도록 할게~^^
항상 건강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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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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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건 어떻게 표현하면 굉장히 아름답기도 하지만 어느때는 마음아픈 일이기도 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