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21cm라서 스트레스라는 남고딩
21센치가 진짜 여자에게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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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선 21센치란 보기 드문 피지컬이죠 ㅋㅋ
많이 보기 드문 피지컬이죠 외국에서는 흔히 있는 사이즈라고 해도 무방한데 우리나라는 그러지 않으니깐 조금 슬프긴 하네요 브로 하하 부럽네요 브로
저정도면 일단 자신감이 넘치게 될수 밖에 없을텐데;;
어릴땐 저게 스트레스라니;;근데 강제로 공중화장실에서 풀어주는건 의외네
어릴떈 저거로 놀리니까 싫을수도 있겠죠 부끄럽고 ㅋㅋ 근데 압박때문에 혈액순환이 안되나 보네요 신기 ㅋㅋ
아 나는 한번 21짜리의 몽딩이를 장착해보고 싶다..ㅋ아 목욕할때의 내모습이 싫어지네ㅠ
근데 커서 나쁠건 정말없다고 생각함
나이들수록 느낄꺼임..
개인적으로는 전 강직도랑 테크닉을 중요하다고 봐서 ㅋㅋ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나중에는 엄청난 무기가 될 듯.
여자들 가슴 커서 부끄러워 하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맞지 최종병기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그쵸 아래가 크면 놀림 많이 당할꺼 같네요
댓글이 더 웃기네 내껀 잘못없다고 .. 저정도는 어른되면 다 해결이 됨
맞죠 성인이 된 이후부터 저 무기는 진가를 발휘할 겁니다
부럽네.크면 나이들수록 인기가 많아집니다. 나중을 봤을때 아주좋은 무기를 지니고 있으세요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할 무기네요 ㄷㄷ
브로 난 파트너? 애인과의 크기 매칭이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의외로 여성분이 너무 좁거나 하게되면 고통만이 따르게 되니까 정말로 케바케 아닐까.. 또 21cm라면 더욱더 그럴거같아
맞아 그래서 속궁합이 그래서 중요하지~ 아무리 피지컬이 좋다고 해도 자기랑 맞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해
목욕탕가면 형님 소리 듣겠네..ㅋㅋ
목욕탕에 가면 자기한테 쏟아지는 시선이 장난 아닐꺼 같네요
21센치면 어우 두손으로 잡아도 남겠넹
그정도면 흉기죠 ㅋㅋ 상상만 하면 와 ..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하기는 할듯 혈액순환 안되서
브로 ~ 그래서 넌 몇센치?ㅋㅋ
저거 당사자는 일본 진출해야겠다.
로또보다 더 귀한 선물을 받았네.
일본가면 대박
일본 가서 av 배우하면 한 획을 그을 듯 ~
와.. 진짜 부럽다
진짜 정말 부럽다
우와... 부럽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ㅋㅋㅋ
부러워어어ㅠㅠ
형님 뭐했길래 크십니까...?
흑형의 가호가 깃든 타고난 유전자는 극소수지 ..
신은 어찌 너에게만 그런 레전드 아이템을 주셨을까..하..젊기도 하고..진정 위너로구나~
저런 신체적인 피지컬은 진짜 타고나는 건데 참 부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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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다는 아니겠지만 커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함 브로 물론 너무 크면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나중에는 너가 승자인것 같다 브로 힘을 내렴 넌 승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