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모 고등학교 축구부 술자리 지침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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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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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에 미셩년자를 데리고 가는 거...
- 부모들까지 감독을 모시게 하는거...
- 선후배는 말할것도 없고...
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자리가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권력이라고, 이딴 식으로...
저건 예의 범절이 아니라, 종속관계를 확실하게하는 노예계약 같은 것...
저게 언제쩍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저런 곳이 없진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런 걸 본다면, 부모들이 뭉쳐서 먼저 들고 일어나야 정상아닌가?
댓글 8
댓글 쓰기 닌자
칼 자루를 쥔 인간이 누군가의 남은 인생을 결절 짓게 해서는 안되는데, 운동부 쪽에샤는 아직도 저런 일이 허다하다고 하네..
부모도 선후배가 있나???ㅋㅋㅋ
가짢아서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
가짢아서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
JOHNWICK
선수들끼리 선후배에 대한... 예전에도 남자 스케이팅에서 "선배니까 금메달 양보해라"... 뉴스에 났었지..
저런학교이면 이미 이슈화되서 감독 팽당했을것 같은데??
저렇게 하면서까지 애들 축구시키려나
저렇게 하면서까지 애들 축구시키려나
발롱블랑
학교 교장, 교감도 눈감아 주고, 이래 저래 그들만의 카르텔이 있다고 하네..
우리나라 학원 스포츠의 고질병이지
월클급 재능이라도 감독이 기용 안하면 말짱 꽝임
월클급 재능이라도 감독이 기용 안하면 말짱 꽝임
그랜드슬래머
그걸 악용해서 나쁜 짓거리도 하고... 에휴..
정말 아직도 별의별 사람들이 많은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