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경규의 양심냉장고
울버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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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티비프로 볼게 몇개 없어서 거진 다봤던 기억이... 저 양심냉장고중에 탑은 티코아저씨...
새벽에 혼자 신호지키던 뇌성마비 티코아저씨...넘 감동적이었음~
울버햄튼
나그네 Bro 포함 2명이 추천댓글 8
댓글 쓰기티코 아저씨가 1호 냉장고 주인이었지....감동이었음
부자되고싶어요
그랬나??
이프로도 참 재미있게 봤었어~~
이프로도 참 재미있게 봤었어~~
거 정지선 지키기 무쟈게 힘들구만 ㅠ
나도 티코 아저씨 생각난다.
나도 티코 아저씨 생각난다.
닌자
예전에는 밥먹듯이넘어가고 그랬지~~
지키는 사람이 잘 없었어~
지키는 사람이 잘 없었어~
양심 냉장고 오랜만에 보네~^^ 저때는 단속 카메라도 없던 시절이라 신호위반 차들도 많았었지
나그네
맞아 지금보다 훨신많이 위반하고 다니고 했지~
그래서 이프로가 생기지 않았을까~ㅋㅋ
그래서 이프로가 생기지 않았을까~ㅋㅋ
어릴 때 핫했던 예능
지금도 기억나는데 양심 냉장고 타려고 작업하는 게 보여서 욕했는데
결국 성공해서 인터뷰할 때 기부하려고 했다는 반전이 있어서 뻘쭘했었지
지금도 기억나는데 양심 냉장고 타려고 작업하는 게 보여서 욕했는데
결국 성공해서 인터뷰할 때 기부하려고 했다는 반전이 있어서 뻘쭘했었지
그랜드슬래머
맞아 사람들 일부러 저렇게 작업하는게 선했지 ㅋ
그래도 좋은일에 써서 다행이네 ㅋ
그래도 좋은일에 써서 다행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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