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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너무 빨리 커버린 어린 딸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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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진짜 이런 기사를 보면 마음이 정말 아프다.

얼마나 가슴아픈 응어리를 가지고 살고 있을까?

딸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정말 아빠로서 보았다.

 

앞으로도 아빠가 딸과 더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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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 아이가 자라나서 꼭 세상에 나와서 성공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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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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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발롱블랑 23.05.23. 08:50
저런아이는 인성이 된 아이라 분명히 커서는 어떤일이던지 성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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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3.05.23. 09:52
아이가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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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3.05.23. 09:55

아이는 아이답게 커야한다는 게 새삼 느껴진다.

한참 사랑받고 어리광도 부릴 나이에 심적으로 큰 일을 겪고...

암튼, 앞으로 잘 자라고, 아빠와도 더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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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3.05.23. 10:26
와 11살인데 21살인줄 ㄷㄷ 아빠 힘들까바 겨우 11살딸이 어리광도 안부린다니..ㅜㅜ 세상 넘 착하고 어른스런 딸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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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유안 23.05.23. 12:18
아이고 너무 커버렸네 마음에 응어리 안고 살면 안돼는데 어린아이가 안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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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05.23. 14:05
이아저씨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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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5.23. 19:55
아이는 아이다워야해.. 저렇게 일찍 슬픔과 세상을 알면 안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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