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05억짜리 성북동 한옥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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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황사 와서 걸레질 하다 하루가 다 가고 여름에는 벌레들 사체 죽은거 치우다가 하루 끝나고 가을에는 마당 잔디 깍다 하루가 다 지나가고 겨울에는 발바닥이 시려워 방 몇개 빼고는 다 봉인이고...
어차피 대감나으리 집청소는 언년이가 다하니
무슨걱정이오 ㅋ
댓글 20
댓글 쓰기좀작게 시골에 한옥으로 짓고 사는건 좋을거같애
크고 멋진 집일 수록 관리가 핵심!! 전원 주택도 그렇고... 하지만 능력 된다면 관리사는 따로 두면 됨..^^
부담스럽게 크고 비싸지만 부럽긴해
나중에 작게 한옥하나 마련하면 좋을듯
우와 이런집에서는 어떤일을 해야 살수있을까요?
돈많은집은 뭐 골라서 살겠지
브로도 가능해 ㅋ
나도 은퇴하고 노년되면 저런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멋져보임 ㅎㅎ
저런 가옥에서 냥이 몇마리랑 같이 살면 좋겠넹~
70대이후에 한번쯤 살아보고 싶네... 한복입고 멋진 정원도 가꾸면서...
울코로 그꿈 이루도록 바랄게~
이미 아파트에 익숙한 1인은 전통한옥이 매력이 있긴한데...
음~~몇일만 살아보는 체험은 가능하겠다
나이먹고 저런 전통가옥에 사는것도 괜찮을것도 같애~
요즘 전통가옥 팬션같은데 많더라..좀 비싸긴하던데..
난 현대식 건축물들이 더 좋은거 같아 ^^ 한옥들은 좀 취향에 맞지 않아서 ㅎㅎ 아 물론! 이걸 구매할 능력은 제로야 ㅠㅠ 그냥 쓸데없는 말 해봤엉 ㅋㅋ;;
아파트가 편하고 좋긴하지~
취향의차이지뭐 ㅋㅋ
아들이 공주 소재 고등학교를 다녀서 공주 한옥 마을은
가 봤지만 여기는 그 규모가 정말 대단히네
아침에 눈 호강했네 고마워 울버햄튼 브로 좋은 하루~
역시 성북동은 클라스가 달라 ㅋ
S1시절 성북동 담당이었는뎅 이집은 못가봤(Caps 였나봄)ㅋㅋ 남해나 해남이나 이쯤 내려가면 가능 할거 같은뎅 성북동은
돈 있어도 사절 할껭ㅋㅋ
우리모두 구루가 되어 작은 한옥에서 노후를 보내자고 ㅋ
워 ㅋㅋ105억..나도. 전원주택을 꿈꾸지만
여긴 내스타일이아니군!!
관리도 힘들고 비싸기도하고~~
나도 그돈이면 다른집으로 ㅋㅋ
나중에 직원이 있다면 한번 살아보고 싶은 집이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