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문방구에서 팔았던 추억의 간식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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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하나사면 하루종일 쪽쪽빨아서 먹었었는뎅
첨보는 것들도 많네
댓글 19
댓글 쓰기맞어 백원이면 과자 두개는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 초딩은 만원짜리 우습게 쓰더라
내가 모르는 간식거리들도 많네ㅋㅋ꾀돌이 하나사서 친구들이랑 나눠먹던 기억이 새롭다
논두렁 밭두렁도 있었는뎅 ㅋ
추억의 불량식품...간식...맛있죠
어느 학교나 교문옆에는 하나씩 있었지
첨보는 것들 진짜 많다~ㅋㅋ 사이다맛 캔디? 저건 뭔가 피임약 같이 생겼따~ㅋㅋ
ㅋㅋ그러게 좀 많이든 피임약같이 생겼넹
으어 나는 차카니 엄청좋아했었어ㅋㅋ5개씩 사서 먹고 그랬는데 요즘엔 과자들중에 저 맛 나는 과자가없어서 슬퍼ㅜㅠ치토스랑도 좀 다른맛이라..
요즘애들은 무인과자점가서 이상한 외국 과자 사먹고 그러던데 ㅋ
나는 맥주사탕을 그렇게 좋아했지!!
그당시에 왜그리 맛있었는지 ㅎㅎ
그런게 있었나 ㅋ
사탕하면 설탕발린 왕눈깔사탕이 짱이지
브로 난 요즘도 맥주사탕 보이면 사먹어..ㅋㅋ
나도 예전에 강남역에서 사먹어 봤는데
맛이 변하지 않더라고 ㅋㅋ
역시 불량식품이야 ㅋㅋ
나도 꽤나 아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모르는것들도
많내??
내 윗 레벨 성님들이 아시는건가?
나도 아잰데
모르는게 많네
동네마다 좀 다른가벼 ㅋ
나도 나이가 꽤있는데 모르는게 꽤나 많구만!! 아폴로는 전설이었지!
아폴로는 지금도 우리아들이 자주 사와서 같이먹어 ㅋㅋ
오 아직도 파는구나
다이소같은곳에 판매하려나
초딩시절 10원짜리도 많이 사용하고
살것들이 나름 있었는데 이제 100원짜리도
1~2 개로는 살수있는게 없네 그만큼 화폐가치가
떨어진거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