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범죄도시에서 연기가 아니었던 순간

profile
울버햄튼
정치,시사 금지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e_e0cf9ef001_2c7c994c30b4084abe5ce462453e86989426dd0a.png.jpg

 

 

 

그 유명한

 

장첸의

 

혼자야?

 

대사는 원래 '어떻게 알고 왔어?'

 

라는 식의 대사였다고 함.

 

그런데 윤계상이 계속해서 더 강렬한 대사를 생각했고

 

그렇게 생각해낸게

 

'혼자야?'

 

라는 대사였다고 함.

 

어떻게 여기 왔지?

근데 설마 혼자서?

다른 사람도 아닌 날 잡으러 감히?

 

 

등등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대사라

 

정말 만족했다고 함.

 

문제는 이게 찍을때까지 생각으로만 했지

 

감독도 모르고 다른 다른 제작진들은 물론이고 마동석도 모르는 대사였다는 거

 

 

 

 

 

e_e0cf9ef002_21089a3f61024302cb9cea801d6a3f2e889998fa.png.jpg

 

 

 

 

 

이때 속으로 윤계상이

 

캬~

 

이러고 있는데

 

 

 

e_e0cf9ef003_3dc899172e1ce424d20a1f05536f13eca7e1da37.png.jpg

 

 

 

어, 아직 싱글이야

 

 

 

느닷없는 애드립에 바로 애드립으로 받아침

 

 

 

 

 

 

 

 

 

 

 

 

 

 

 

e_e0cf9ef004_17c65fced6eec51f1b9f981333dd4951f1a3369e.png.jpg

 

 

 

?????

 

 

이때 이 인간 뭐지 했었다고

 

 

 

 

번외

  • r_r9a43c3001_c4ce5f1c6c310664be890f07ca9fb0d5c8e519ae.jpg

    당연히 나지
     

 

 

 

 

 

Profile
울버햄튼
다음 계급까지 225 남음
19,775 / 20,000
97%
울프코인으로 여행가는 그날을 위해~
울프코리아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13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