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과의 인터뷰 내내 지난 몇개월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메타콩즈가 드디어 제자리를 찾아 둥지를 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국내 NFT 프로젝트가 글로벌을 선언한 경우는 많았으나 실질적으로 글로벌화 된 것은 손에 꼽기도 어려운데요.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든든한 모회사를 둔 메타콩즈가 리브랜딩 이후 어떻게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도약하는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논란들까지 함께 정리해서 리브랜딩이 홀더와, NFT 씬에 도움이 되도록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그만좀...
과연 잘 될 수 있을 까?
하도 진흙탕 싸움에서 벌거 벗은 못습을 많이 봐서...
난 부정적이야 브로~
두희형인 코인 시작하고 죽을듯 말듯 죽을 듯 말듯했는데 아직도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