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살바도르.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 국가 주도 비트코인 지갑 '치보' 개발. 50개 도시에 암호화폐 ATM 네트워크 구축. 비트코인 기반 '화산 채권' 발행 추진.
2. 포르투갈.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스타트업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 적극 활용. 국가 주도 블록체인 사업자 정보 교류 플랫폼 구축. 암호화폐 납세 허용. 비트코인 ATM 인프라. 기술 자유 구역 지정 추진.
3. 싱가포르. 블록체인 연구 개발에 막대한 투자. ICO 가능 국가. 금융당국 주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인프라 조성. 국민 중 43%가 암호화폐 보유.
4. 몰타. 싱가포르와 함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 '블록체인을 위한 섬' 명성. ICO,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규제법. 암호화폐 과세 정책. 블록체인 도입 기업 수 증가 추세.
5.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주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비즈니스 육성. 암호화폐 전용 경제 자유 구역 지정.
또한, 미디어는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주도하는 기타 국가로 미국, 스위스, 대한민국, 일본, 나이지리아 등을 언급했다.
미국 : 규제해~!! 규제하라고~!! 야 SEC, 일단 딴지 걸고 시간 좀 벌어봐!!
다 영향력 1도 없는 나라군
현실은 파월 한마디랑 나스닥에 휘둘리는 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