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내가 볼때는 종교를 숨기고 대답안했을 경우도 있을꺼 같음...
* 최근 글
* 최근 댓글
우리집도 전부 무교긴한데
보면 부모의 종교가 자연스럽게
자녀의 종교관에 영향을 주는것같아
아닌집도 많겠지만
우리집도 종교가 있었지만
현생이 빡시다보니까, 자연스레 출근?은 안하고 있어..
점점 무교처럼 바뀌고 있지
종교인을 폄훼하는게 아니라 절실한 신자들 물론 많이있겠지만 영업하러가는 사람들도 많은듯
기독교는 그냥 사업같음... 인맥관리라고나 할까..
아마도 구린내 엄청 날꺼임.
솔직히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편견부터 생기긴함 ㅋㅋ
우리 집앞에 매우 큰교회가 있어서..주말마다..에휴..ㅋㅋ
ㅋㅋㅋ 공감 울집앞에도 있음. 댑따큼 ㄷㄷ
생각보다 종교없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구나.
그만큼 영향력이 없다는 사실이겠지? ㅠ
저 응답에 제대로 답하지 않았을수도 있지!
저기는 3개 종교밖에 없잖아!! 불교 기독교 천주교!!
우리가 아는 사이비는 종교에 포함되지않아서 그럴지도!?
나는 울프광신도인데!! 솔직히 무교에 그나마 믿는다면 불교
브로도 울프 광신도구나 ㅋㅋ
각각의 특징이 있긴한데 불교가 생각보다는 조용하긴하지 ㅋㅋ
그럼 광신도지!!ㅋㅋ
울프없인 못살아 나의 희망 나의사랑!
저 5.1퍼센트에 내가 포함되는군ㅎㅎ
하지만 나도 육아 시작하면서 못 가고있지ㅠㅠ
오 형제님!!ㅋㅋ
나도 한때는 5.1 퍼센트에 몸담았던 사람이라 ㅋㅋ
괜찮아 괜찮아!
교황님이 말씀하셨지
자기자신의 마음속에 믿음을 따르면 굳이 찾아오지않아도 된다고 ㅎㅎ
삶이 편해지니까 종교에 기대는 사람이 적어지는듯?
나야 어렸을때부터 다니던거라 다니지만..
이젠 누구한테 다니자라고 하기 힘들어진 세상
삶이 어렵고 고단할수록 원래 종교를 찾는건데
그 틈을 노려서 힘든 사람들을 세뇌하지!
솔직하게 대답을 안했수도있다
설문전화오면 대부분 무성의로 답을 하기때문이다
무종교인이 63.4% 라는 통계는 믿음이 안가는 숫자이다
그냥 대충 답변하고 자리를 빠져나가서 그럴지도 모르지 ㅎㅎ
종교는 혼자 신실하게 믿으면 된다고 봐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고 피해만 안주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지...
좋은게 있으면 주변에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요즘에는 그게 너무 과하고 선을 넘는다는거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우리집도 전부 무교긴한데
보면 부모의 종교가 자연스럽게
자녀의 종교관에 영향을 주는것같아
아닌집도 많겠지만
우리집도 종교가 있었지만
현생이 빡시다보니까, 자연스레 출근?은 안하고 있어..
점점 무교처럼 바뀌고 있지
종교인을 폄훼하는게 아니라 절실한 신자들 물론 많이있겠지만 영업하러가는 사람들도 많은듯
기독교는 그냥 사업같음... 인맥관리라고나 할까..
아마도 구린내 엄청 날꺼임.
솔직히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편견부터 생기긴함 ㅋㅋ
우리 집앞에 매우 큰교회가 있어서..주말마다..에휴..ㅋㅋ
ㅋㅋㅋ 공감 울집앞에도 있음. 댑따큼 ㄷㄷ
생각보다 종교없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구나.
그만큼 영향력이 없다는 사실이겠지? ㅠ
저 응답에 제대로 답하지 않았을수도 있지!
저기는 3개 종교밖에 없잖아!! 불교 기독교 천주교!!
우리가 아는 사이비는 종교에 포함되지않아서 그럴지도!?
나는 울프광신도인데!! 솔직히 무교에 그나마 믿는다면 불교
브로도 울프 광신도구나 ㅋㅋ
각각의 특징이 있긴한데 불교가 생각보다는 조용하긴하지 ㅋㅋ
그럼 광신도지!!ㅋㅋ
울프없인 못살아 나의 희망 나의사랑!
저 5.1퍼센트에 내가 포함되는군ㅎㅎ
하지만 나도 육아 시작하면서 못 가고있지ㅠㅠ
오 형제님!!ㅋㅋ
나도 한때는 5.1 퍼센트에 몸담았던 사람이라 ㅋㅋ
괜찮아 괜찮아!
교황님이 말씀하셨지
자기자신의 마음속에 믿음을 따르면 굳이 찾아오지않아도 된다고 ㅎㅎ
삶이 편해지니까 종교에 기대는 사람이 적어지는듯?
나야 어렸을때부터 다니던거라 다니지만..
이젠 누구한테 다니자라고 하기 힘들어진 세상
삶이 어렵고 고단할수록 원래 종교를 찾는건데
그 틈을 노려서 힘든 사람들을 세뇌하지!
솔직하게 대답을 안했수도있다
설문전화오면 대부분 무성의로 답을 하기때문이다
무종교인이 63.4% 라는 통계는 믿음이 안가는 숫자이다
그냥 대충 답변하고 자리를 빠져나가서 그럴지도 모르지 ㅎㅎ
종교는 혼자 신실하게 믿으면 된다고 봐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고 피해만 안주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지...
좋은게 있으면 주변에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요즘에는 그게 너무 과하고 선을 넘는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