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우리나라는 왜 10만원권을 만들지 않을까?

- 고액권이 부정부패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

- 물가 상승을 초래 할 수 있다는 점.

- 신용카드등의 전자화폐가 일상화 되었다는 점.

- 기타 사회적 갈등 (10만원권 인물을 누구로 할거냐에 대한..)

 

일단 5만원권을 먼저 만들어 상황을 지켜보자였는데, 만들고 시장에 풀고 보니 한국은행 금고로 환수되는 비율이 낮다고 한다.

그 많은 5만원권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유럽과 미국 캐나다 싱가폴등에서는 이미 고액권을 없앴거나 없애자고 한다.

 

이것 저것 다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비상금을 제외한 현금은 1원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비상상황이 아니라면 현금을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코로나 상황에는 축의금이나 부의금도 이채를 하는 경우가 많고, 부득이 현금으로 내야 한다면

필요한 만큼 인출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뚱뚱한 지갑은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날씬한 카드 지갑으로 옷 매무새도 살리는 효과도..)

 

(2배속 시청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