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먀약 참는 느낌 = 급똥 폭풍 설사 참기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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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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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 밑에 있는 가시가
남들의 고통보다 더하다는거랑 같은 의미같은데,
아무튼 마약은 손대면 패가망신 및 천천히 목숨을 버리는거랑 같다고하는데
나라가 뒤숭숭하니까, 여기저기서 마약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네...ㄷㄷ
댓글 8
댓글 쓰기 BSH777
마약참는기분을 알려고 굳이 마약을 할필요는 없어 브로 ㅋㅋ
마약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것 같음 정말 한국에서도 많이 들어오는것 같아서 조금 두려운 마음도 있는건 사실임..ㅠ
브라이언
그러게 갑자기 마약들이 급증하고 있는거 같아...
아니면 원래부터 있던게 드러나는건지...에휴..
저번에 중학교 애들이 쉽게 마약을 구하는거 보고 진짜 걱정이 되더라고
뉴스보니, 우리나라에 밀수로 적발된 마약이 역대 최대라는데, 이미 시장에 뿌려진 것도 어마어마 할 듯...
로건
이게 다 펜타닐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지
나비효과로 우리나라가 피해를 보고 있어
아무래도 사회가 발전될수록 마약에 노출되는 환경이 많아 지는 듯
마약은 호기심으로라도 하면 안되는데...
정 궁금하고 해보고 싶으면 죽기 직전이나 100살 넘어서 하면 안되나 ㅜㅜ
폭풍랑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은 역시
“음악”뿐이지!!
아니면 수술할때뿐이지
비유를 뭔가 찰떡같이 하네 머약을 하는건 설사를 참는거랑 비슷하다니 과연 뭔가 신기하구먼 진짜 저거랑 같을까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