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판 디즈니 프린세스 심청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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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의!!
하지만 심청이는...음...공양미 300석에 팔려나간건데!
과연 이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것인가!?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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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비트코인 300개였다가 바닷가에서 150개였다가 뛸때는 400개로 바뀔지도 몰라 ㅋㅋ
그러다가 바다라고 불리는 곳(술집)에서 고래라는 사람을 만나서 뺑덕어멈을 잡는 이야기!?
근데 진짜 디즈니 애니메이션 그림체를 너무 잘만듬
Curt
실사화는 그닥...그림은 그림인체로 나둬야하는데 말이야...
Curt
인정...합니다 ㅋㅋ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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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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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으로 현대화해서 재 해석하면 공포 스릴러 액션물이 될 수도 있겠는데..
비트코인 300개에 인신 매매 당해서 장기 팔리려다가 우여곡절 끝에 탈출해서,
조직 아작 내고 덤으로 조직의 암호화폐 싹쓸이해버리는...
(너무 안드로메다로 간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