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런 미용실 처음 봤다.

저런 컨셉이든 아니면 원래 성격이든 저렇게 장사하는데 손님입장에서는 가고 싶지 않을거임 어쩔수 없는거긴 하지만 저건 좀..

미용실에 전단지 넣었다는 이유로 전단지 알바 하시던 할머니 무릎 꿇게 한 중국인 미용사 그 놈이 떠오르네..

(우리나라에서 미용실(판다헤어) 운영하던 중국인.. 그 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