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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압] 아들이라는 이름의 21세기 소년

Madlee Madlee
25536 0 8
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아들이라는 이름의 21세기 소년.jpg

 

 

 

아들이라는 이름의 21세기 소년1.jpg

 

 

 

아들이라는 이름의 21세기 소년2.jpg

 

 

 

아들이라는 이름의 21세기 소년3.jpg

 

그냥 무심코 읽어보다가 필요한 브로들도 있을꺼 같아서.

 

조금 길지만 좋은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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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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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2.06.30. 16:37

난 애들한테 사랑한다니~ 좋아한다니 이런 말은 못하겠드라 ㅎㅎ;;

대신 잘했다,수고했다라는 말만해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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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06.30. 22:18
닌자

그래도 해야한다고 하니까 몰래몰래 연습해서 한번해주는게 어때 브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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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쫑내기 22.06.30. 16:38

흐음.. 끝까지 보게 되었어 브로~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뭔가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공감이 안가는 부분도 있고 그러네..

결국은 아들이건 딸이건 잘 키우기 쉽지 않다는 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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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06.30. 22:19
쫑내기

그치 아들딸 둘다 힘들지...나는 이미 포기하고 있어서

 

조카들 돌보는거로 대신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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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2.07.01. 14:18
Madlee

훗~! 나도 그런데, 주변사람들이 다들 늙으면 애 없으면 외롭다고 그러더라구..ㅜㅜ

정 안되면, 나중에는 대리모 같은거나 인공수정, 아님 뭐 입양도 있고 뭐 그런방법이 또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ㅎㅎ

잘 모르겠네..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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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07.01. 16:40
쫑내기

아아...난 나같은 사람이 하나 더 있는게 무서움...ㄷㄷ

 

조카로도 충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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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2.06.30. 17:19

부모가 된다는 건, 조건 없는 사랑을 퍼부어야 하는 자리에 처음으로 선다는 것...

 

무조건의 사랑이 담긴 희생을 처음으로 퍼붓다 보니,

(이런 거에 대해서 배운 적도 없고 해본 적도 없는 지라) 때로는 서툴기도 하지만,

이렇게 또 하나씩 배워가면서 부모로써의 책임을 다 하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면서 내가 저 나이 때 부모님 속 썩인것들도 떠올리게 되면서,

그제서야 부모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간다..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 마음을 알게 된다는 말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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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2.06.30. 22:20
로건

나는 저 나이때 너무 착하게 자라서

 

20대에 많은 반항 및 방황을 했지

 

뭐 지금도 이리저리 부딪치면서 내 삶의 길을 넓혀가고 있을뿐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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