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딸 소고기 먹인다고 모더나 맞고 출근한 남편, 주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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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코로나참 지긋지긋하죠 저런 부작용 사례 때문에 백신 맞기가 두렵구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멀쩡하던 40대가장이 백신접종후 나흘만에 세상을 떠났다는...
하루아침에 아빠를 잃은 애기가 너무 가엾고 한가정이 공중분해가 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코자만 들어도 너무 싫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이 아빠 오기만을 기다릴텐데..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여기 저기 안타까운 사연이 많네 브로 딸가진 아빠로써 뭐라 말을 못하겠다 가슴이 미여진다
일에 치여 늦게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29개월 된 딸이라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이런기사 괜히 본거 같네요ㅠ
지금 산부인과 와있는데 괜히 눈물이 더 다는거 같아요ㅠ
남겨진 아내와 딸은 진짜 어떻하라고 ..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이제서야 행복을 찾아가는 가정한테 .. 에휴 ..
맞아요.. 진짜.. 남편이 아이에게 뭐 하나 더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ㅠ
아... 어쩌나
저게 무슨 어이없는 죽음이란 말인가
아 휴 애기랑 와이프느 어쩌라고
남일 같지가 않다 브로..
남편도 가족들이 코로나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 백신 맞았을 뿐인데.. 하 ..
이제 코로나보다 백신이 더무서운거 같아ㅡㅡ
맞아.. 부작용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들 보면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제로야 .. 이번에 오미크론도 그렇고
이건 너무 안타까운 뉴스다
정말 백신이 코로나보다 더 무섭다는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다 맞는 백신을 안맞을수도 없고
답답한 현실
젊은 나이라면 백신 안맞는게 나은거 같음 .. 치사량 높은 장년부터 고령대는 무조건 맞고
참 백신맞고 죽는사례가 많아지니
이놈의 코로나가 참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