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처묵처묵 #1

진짜로 쳐묵한거 위주로만 올리겠습니다.

 

 

공항에서 먹은 스쿨푸드 스폐셜마리 - 비싸지만 씹존맛임..

 

 

 

 

진에어 공항 기내식 - 바나나 빼고 다 버려도 무방

 

 

 

 

도쿄 도착 

 

 

 

 

 

공항에서 나와서 아무거나 쳐묵한 함박스테이크 - 평범한 맛

 

 

 

 

 

 

 

 

반가운 얼굴..

 

 

 

 

 

숙소앞 술집 닭 연골뼈튀김??? 이런거였던거 같음 - 존맛에 가격도 엄청 쌈

 

 

 

 

 

 

 

 

 

잠들기전 먹은 세븐일레븐 우유랑 계란 샌드위치 - 씹존맛탱

 

 

 

 

 

 

 

 

도쿄 우동신 - ㄹㅇ 개맛있음 면 씹탱탱에 저기있는 닭튀김 인생 닭튀김일정도로 잘튀김.. 소스에 찍어먹는 식임

 

 

 

 

 

 

 

 

 

 

 

 

하라주쿠에서 사먹은 이름모를 맛있어보이는 친구 - 맛있음 이비주얼 맛없으면 이상.. 2500원인가 그랬음

 

 

 

 

 

 

 

유명한 빵집이라고 해서 가봄 비쌈 존나 달음... 너무 달아서 잘 못먹겠음 단거싫어

 

 

 

 

 

유명한 이치란라멘 - 분점이 많으니 기다리기 싫은사람은 분점으로 ㄱㄱ , 저 비법소스? 빨간소스? 를 20~30배 해서 달라고 하면 존나 맛남.. 학학

 

 

 

 

 

 

 

 

일본 로컬 중국집 - 특이하게 일본은 중국집이 존나 맛있음 실망을 안시킴 가격도 저렴함 가라아케 정식인가 6000원임

 

 

 

 

 

 

 

 

누구나아는 그것.. -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식 돈까스가 더 맛났음

 

 

 

 

 

칙칙폭폭 감성샷 열차가 마을사이를 달리는데 ㄹㅇ 이쁨

 

 

 

 

 

 

에노시마 가서 쳐먹은 거 - 고로가 간 맛집 + 에노시마 특산물 이라고 해서 쳐먹었는데 여행와서 처음으로 음식 남김 ㅋㅋㅋ 경치는 개 지림 

 

 

 

 

 

 

밥 남겨서 그런지 배고파서 먹은 쿠와하와이?? 버거 - 맛있는데 갠적으로 맥날 더블쿼터파운드치즈버거가 더 맛나고 쌈

 

 

 

 

 

 

 

 

 

 

 

 

 

사실 이거 보려고 간거임 ㅎㅎ 슬램덩크 씹 팬으로서 진짜 감동이였음

 

 

 

 

 

 

 

 

 

 

 

별거 아니지만 나한테는 굉장히 큰 추억이였음..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