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에 자동차 주차 해야하는 브로들.. 조삼
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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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재 상황.
도로 콘크리트가 터지기도 하고, 전기 사용이 높아 변압기도 터지고.. 폭탄 뺴고 다 터진다는 중국 상황.
우리나라 여름도 이제 40도까지 올라가는 날이 있기에, 옥외에 주차할 때 주의하자.
손소독제의 알콜 성분으로 차량 내 방치 시 화재위험 있다는 건 이미 다 알터.
그 외 생수병(돋보기 역할로 화재위험)도 위험하니 주의하자.
낮게는 60~70도, 높게는 80~90도까지 차량 내부 온도가 올라가니,
부득이 땡볕에 주차를 해야 한다면 창문을 조금씩 열어놓는것이 좋다.
댓글 5
댓글 쓰기맞아.. 그리고 제주도에 장마가 시작됐는데, 저 지대 주차 (특히 저지대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장마철에 피하는 것이...
이번 장마는 비도 많지 않을 거란 이야기도 있는데, 언제 어디서 국지성 폭우가 올지 모르니 조심 조심..
조심해야겠네 패트병 맨날 넣어놓고 다니는데 세면용품들도 혹시몰라서 가지고 다니는데 체크해봐야겠어
좋은정보 고마워 !
차 안이 78도 이상 올라가면, 캔 음료(밀봉상태) 내 이산화탄소 증가로 폭발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
장시간 땡볕에 주차 할 때는 햇빛 가림막을 사용하면 좋을 듯..
요즘 본집에 들어와서 살고있는데 여기는 주차장에 1가구 1대주차라서
나는 야외에 많이 두는 편인데 낮에 나갈때 차에타면 지옥이더라구..ㄷㄷ
이산화탄소증가 폭발이면 창문을 살짝 열어두는게 오히려 나으려나ㅠㅠ
최대한 차에 잡동사니를 두고다니면 안되겠네
오오 조심해야지 왠만해서는 가능하면 지하주차장 주사하는게 정말 중요하지. 일단 왠만해서는 옥외는 피하는게 좋을듯 싶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