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순 수익 1,500~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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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직종 중 하나인 준설 작업.
위험하고 더럽고 어려운 3D 업종이지만,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진 30대 청년의 작업 현장이다.
인생2모작을 꿈꾸며 현재의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옮기려고 할 때 이런 영상을 찾아보기도 할 텐데,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또는 직접 가서 들어볼 기회가 많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런 걸 컨텐츠로 만들어서 유튜버로 전업한 사람도 놀랍고, 막연히 생각만 했지만, 이런 다양한 업종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또 놀란다.
울코 브로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또 잘 살아보즈아!!..화이팅!!
댓글 4
댓글 쓰기 닌자
늘 같은 일만 하다보니, 다른 곳을 기웃거리게 되는데, 이런 영상 보면, 브로 말대로 지금 내 일에 감사하게 되네.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저런 분이 계시기에 사회가 잘 돌아가는거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나 자신도 다 잡아보기도 하네..
오늘, 그리고 이번 주도 화이팅!!
와 쉽지않아보인다 일단 투자금도 꽤 필요하네
직업에 귀천이없다고 생각! 멋지네
톰하디
어렵고 힘들어도 스스로 잘 맞는 일이라 생각되면 잘 해쳐 나갈 수 있을 듯..^^
저런 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다른 사람들이 그 편의를 누리며 사는 듯...^^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네.
이렇게 한번씩 자극을 받아줘야지 다시 내 일에 감사하고 열심을 내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