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3일차 하산 했습니다

 

 

 

 

 

 

그렇게 뿌잉은  마오되어서 자빠져자고

 

전 리젠시 두병 다 마시고 기절

 

오늘도 저리 마실테고 술 먹는재미로 놉니다

 

 

 

 

 

 

 

한국에는 택도 없지만 기온이 9도 까지

 

다시 긴팔 입고 잠

 

해발 1300 이상 찍힘

 

 

 

 

밤새 떠들던 짱깨들은 밥도 모여서...

 

 

 

혼자 소원 빌어보고

 

 

 

 

일출시간에 딱 맞춰서  조식 혼밥

 

 

 

 

30바트 갬성샷

 

 

 

잘 있어라 다시 볼일은 없겠지만...

 

 

 

 

그렇게 꼬불꼬불 1시간 동안  하산해서

 

맛집이라고  뿌잉이 데리고 오네요

 

 

 

 

 

근데 이게 뭐라고 대기시간이 30분이랍니다

 

속으로 이년 꺼미션이라도 받나?  코타인가 ㅅㅂ

 

 

 

근데 현지인도 많고  짱깨도 많고

 

앉아 있다보니 한국사람들도...

 

그래 한번먹어보자

 

 

 

 

 

 

 

쌈밥정식 같은 저게 나오는데

 

속쓰리다 하니 뼈해장국 하나 시켜줍니다

 

물론 계산은 제가 다함 ㅜㅜ

 

그렇게 뿌잉보내고

 

2일 동안 사랑했다  잘 지내라

 

 

 

 

폼잡고 스깬 다이마이? 하니 큐알 보여주는거 찍는데

 

이거 구동 속도도 느리고 에러도 자주나서

 

그냥 현금내고 다닙니다

 

선데이 마켓 곧 열린다고 해서  거기 갔다가

 

총라오 갔다가 클럽 가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