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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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성비 극대화 방타이 노하우

익명_냉철한브로
6960 3 0
도시(City) 방콕,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우리 푸잉이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 부분 때문에 이런 진상 노하우.. ? 팁? 은 알려주지 않는게 맞는데

 

푸잉 프로텍터 형님들 부들부들 하면서

 

개ㅅㄲ 씹ㅅㄲ 엠이없는 ㅅㄲ 욕하는 모습이

 

벌써부터 눈에 선하네….

 

 

 

일단 태클 방지 차원에서 이 방법이 베스트라고 말할 생각은 없다는 점

 

본인 영까 시절 개인적으로 최적화된 루트라는 점 얘기하고 시작한다

 

지금은 그냥 파타야 가서 사먹는게 편함

 

 

 

 

 

방타이에는 다양한 방법이 잇지만

 

이번 편에서는 가성비 극대화에 초점을 마춰서 쓴것 뿐이니

 

본인이 항상 이러고 다닌다는 오해는 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해봐도

 

몇몇 ㅅㄲ들은 뭐 하나 붙잡고 물고 늘어질거 뻔히 아니까

 

부탁은 안 하겟음.

 

 

 

최대한 간결하게 쓰다보면 좀 극단적으로 이해될 수도 잇으니

 

가격 같은 부분에서는 편차가 잇다는 점 꼭 숙지하기 바람.

 

 

그리고 방타이 오래 하신 형림들은 어차피 다 아는 뻔한 내용이니

 

킬링타임으로나 읽고 여기서 뭐 얻어가겟다 이런 생각은 하지 마셈

 

조또 시간 낭비임

 

형이 더 잘 알걸?

 

 

 

 

 

돈 없는 ㅅㄲ들을 위한 방타이 이용법

 

 

 

* 일단 개인적으로 신발 패션 이런 건 꽁떡에 큰 의미 없엇음

 

꽁떡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건 형의 와꾸 + 연기력 + 태국어 능력임

 

하지만 방콕에서 클럽 위주로 놀라면 드레스코드 땜시 신발 긴바지 챙겨가야 함.

 

본인은 그것도 귀차나서 그냥 쓰레빠 끌고 다니면서 파타야에서 사먹음

 

 

 

 

 

1. 채팅 어플은 미프와 틴더를 깐다

 

미프가 뭐냐? 

 

원래 한류뽕 맞은 외쿡인들 한국어 공부하는 채팅 어플엿는데

 

(적어도) 태국에서는 ㅊㄴ들이 고객 찾는 어플이 됏다 이기

 

그동안 수많은 데이트 어플이 사라졋는데 오히려 업그레이드 되며 살아남은 미프

 

그 말은 고인물이 존나게 많다

 

미프에서 일반인 만나고 그딴거.. 기대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틴다는 뭐냐

 

얘도 오래된 데이트 어플인데, 미프 보다는 ㅊㄴ 비율이 쬐끔 낮은 거 같다

 

미프가 대놓고 ㅊㄴ라면 틴더는 반창이 주류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이 어플들은 왜 까냐?

 

 

일단 정보를 얻기 위해서

 

푸잉들에게 요즘 어느 클럽이 핫하고 어느 맛집이 핫하고

 

어느 까페가 이쁜지 

 

한국 있는 동안에 여갤할 시간에 채팅 하면서 사전 계획을 짜는거지

 

그리고 푸잉들 몸값이 얼마하나 시세도 알 수 있고 유용하다

 

 

푸잉들에게 추천 받은 클럽 맛집 등을 너 구글 지도에 마크 하고나면

 

대략적인 니 동선이 나온다

 

그러면 그 동선에 마춰서 숙소를 찾아본다

 

그러면 이동 시간과 차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겟지?

 

 

사람마다 즐기는게 다르니까 뭐 어느 호텔 추천하고 이런건 안 하겟다

 

 

어떤 형들은 비싸도 편하고 그런 호텔이 만족스러운 거고

 

어떤 형들은 싼마이로 깔끔하게 떡만 치면 좋은 부분인데

 

태국 호텔 가격 편차가 워낙 방대하니 그 부분은 알아서 해라

 

 

 

 

2. 방콕에 도착햇다. 낮에 뭐부터 해야 하느냐?

 

낮에는 사전 채팅 해준 푸잉 중에 진짜 사진과 흡사할 것 같다

 

맘에 든다 하는 년들 위주로 만나 본다

 

아니면 마는거고.

 

어차피 꽁떡 보고 가는 방콕 이 정도 리스크는 감수할 수 있자나

 

최대란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내보자

 

 

 

일단 비싼 점심은 혼자 가서 먹어라

 

태국 음식 상당히 맛있고 한국에서 비싸게 먹는 유럽 음식 일본 음식

 

기타 외국 음식점을 한식당 가격에 이용할 수 잇으니

 

이게 방타이의 큰 매력 중 하나 아니냐

 

그리고 여기서 맛집 투어 같은 알리바이 사진을 창출하는거다

 

혼자 가서 먹고픈 거 다 먹어라

 

괜히 얼굴도 모르는 채팅녀 불럿다가 식욕 잃고 돈 버리지 말고

 

 

 

점심 식사 끝냇으면 푸잉과는 커피숍에서 만나자 해라

 

낮 시간에 기어나오는 년들은 프리랜서 혹은 업소녀거나

 

최소한 백조라 떡 치기 쉬운 부분이 잇다

 

낙슥사 또한 낮 시간에 만나 볼 수 있다

 

 

만나서 맘에 들면 방콕 어디 구경하는게 좋냐 물어보고

 

공짜 가이드 받으면서 데이트 하고

 

눈 맞으면 더운데 호텔 가서 잠깐 쉬자 샤워 좀 하자

 

하고 호텔 가서 떡 쳐라

 

개인적으로는 방콕 왠만한 데 다 가서 구경에 흥미도 없고

 

루프탑 가서 분위기 잡고 석양 보면서 칵테일이나 맥주 한 잔 하면서

 

푸잉이랑 스킨십

 

그리고 방에 가서 폭풍 떡을 선호한다

 

아래 어떤 영까 방린이처럼 젖을 터치해주고 빵디 만져주고 이런 디테일은 안 쓰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해라 

 

보통 뽀뽀 쪽 하다가 허리 앉고 포옹하고 그러다가 딥 키스 가면

 

강 방으로 가자 하면 되는거지

 

 

루프탑 가서 젖 만지고 빵디 만지고 하지 마라

 

oppa im working how much?

 

튀어나올 수도 잇다.. 

 

 

푸레방 푸게텔 가서 하듯이 하지 말고

 

최대한 데이트하듯이 해라

 

 

맘에 안 들면 과감하게 버려라

 

 

넌 오늘 존나게 바쁘단거 항상 잊지마라

 

이게 키 포인트다. 맘에 안 들면 커피 한잔 사주고 걍 보내라.

 

여기서 틀어지면 일정 꼬인다

 

 

 

 

3. 낮에 꽁떡 실패햇다? 저녁

 

 

건마를 가든 루프탑을 가든 알리바이 사진들 작업하고

 

같이 야시장 가서 저녁 먹을 푸잉 탐색해라

 

저녁 때 시간 되는 애들은 일반 직장인일 가능성이 낮보다는 높다

 

조금 더 젠틀하게 가자

 

 

중요한 점! 방린이처럼 행동하라

 

방타이 자주 하는 거 걸리는 순간 나가리라고 보면 된다

 

푸잉들도 빠꼼이라

 

지금 형이 소개하는 작업들 허구헌날 당해서 눈치 빠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야시장이 좋다

 

 

왜 야시장이냐

 

 

 

방콕에 라이브 뮤직 레스토랑 펍

 

존나 많은데 거기 찾아다니다보면 교통 체증 땜에 시간낭비가 크다

 

 

 

암튼 이빨을 잘 까라

 

라이브 뮤직 펍 등등 건전한 부분을 존나 좋아하고

 

착한 일반인 푸잉 만나서 미래를 설계하고 싶다

 

이런 방향으로 이빨을 까라

 

 

클럽 얘기는 가급적 하지마라

 

클러빙 얘기하는 순간 넌 떡쟁이 짜오추 낙인 찍힌다

 

 

 

단기 여행자다. 사는건 한국에서~. 이런 개밥에 초 치는 소리도 말고.

 

 

태국어 학원 등이나 사업 등에 관심이 잇다 이런 식으로

 

가능하다면 태국에서 살고 싶다 이런 식으로

 

(사실이자나?)

 

너가 잠재적 장기충인 듯한 뉘앙스를 남기면서

 

푸잉한테 너와 미래 가능성이 잇다는 생각을 주입시켜라

 

 

그리고 김치녀 욕은 하지 말고 걔들이 너 잠재 가능성을 몰라봐서

 

서운햇는데

 

너는 내 말도 잘 들어주도 참 착하다 어쩌도 존나 띄어주라고

 

 

“푸잉들은 착하다” 이런 개소리 하지 말고

 

푸잉 많이 못 만나 본 것처럼.

 

“다른 푸잉들도 다 너처럼 착하니?” “태국은 참 좋은 나라구나?”

 

이렇게

 

 

야시장에서 싼마이로 너 먹고 싶은거 다 먹어 오빠가 쏠게

 

하면서 기분 팍팍 내라

 

100-200밧짜리 잡다한 것도 사주고

 

 

그래봐야 니가 엘디 빨리는거에 비하면 개발의 피로 나옴

 

 

그리고 이게 여자 꼬시기 기술 중 하나야

 

여자들은 1000짜리 하나 보다 100짜리 열 개 받으면 더 많이 받앗다고 느낀다

 

 

호구 형들처럼 아이폰 하나 사주고 차단되지 말고

 

끼작 끼작 싼걸로 지속 가능하게 사주면서 지속적으로 따먹으란 말야

 

암튼 그렇게 건전 데이트 하면서 야시장에서 술도 한 잠 마시고

 

그러다 눈 맞으면 방 가서 떡 치고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버리는게 포인트

 

시간이 없다

 

 

아쉬울 거 없다. 어차피 싼 가격에 데이트 햇으면 된거고.

 

너가 그 만남을 두 번 세번으로 이어갈 수만 잇으면

 

꽁떡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니 조급해하지 마라

 

 

첫 만남에서는 이미지 상 보지 잘 안 벌린다

 

두 번 세번째에 잘 벌린다

 

 

 

그리고 중요한 테크닉이 하나 잇다

 

 

최소 둘 이상 약속 잡아라

 

 

6시에 푸잉1, 7시에 혹은 7시 반 푸잉2

 

 

그리고 다른 장소로

 

더 기대치가 낮은 애를 앞 시간에 배정하고 만낫는데 실물 아니거나

 

김치화 쩔거나 여갤 ㅇㅇ이들처럼 인성 빻앗거나 돼지거나

 

장실 간다하고 그대로 도주해서 다음 약속 장소로 이동해라

 

 

이게 중요한거다

 

채팅의 치명적 단점. 실물과 다른 부분 이 리스크를 최대란 줄여라

 

 

 

 

4. 밤에는 클럽

 

 

낮 시간 동안 바쁘게 채팅 푸잉을 만낫는데 결실이 없다

 

그러면 이제 클럽으로 가아지

 

 

사전 조사 때 이 클럽이 1부인지 2부인지 시간 제대로 알고 가라

 

 

푸잉들이 소개해 준 핫한 클럽 가는 데가 아무래도 푸잉이 많겟지?

 

 

이 부분은 진짜 그때 그때 다르다

 

 

떡으로 연결 안된 푸잉들과는 원만한 친구 관계 유지하면서 수질 체크 해라

 

그리고 푸잉들이랑 친구로 지내다 보면 친구 사이에 보지 주는거 일상이니 첫 만남에 떡 연결 안됏다고 차단 박고 그러는 ㅂㅅ 짓은 삼가해라

 

 

쓸데 없어 보이는 년들도 얼마든지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거고

 

그게 진짜 푸잉 마스터

 

 

클럽 피크 타임은 11시-1시니까 가장 기대치가 높은 곳을 그 시간으로 중간에

 

가장 오픈 일찍 하는 곳을 일빠따로 9-11시

 

그리고 3차로 1-3시

 

보통 세 개 클럽을 배정하고

 

 

 

만약을 대비해서 푸잉들에게 영업금지 외 시간에도 여는 클럽을 알아놓도록

 

 

 

이 챕터는 간단하지 뭐

 

 

드가서 병맥 하나 시키고 어슬렁 어슬렁 탐색 하면서

 

말 걸고 쪼인

 

 

근데 이푸잉 저푸잉 다 말걸고 다니면 너 새장국 예약이다

 

 

푸잉들이 너 관심 없는거 같지? 다 보고 잇음

 

 

존나 신중하게 진짜 맘에 들면 과감하게 걔네 테이블 가서 말 걸고

 

그 외에는 상황 봐서 안 보이는 곳에서 접선 시도해라

 

 

여기 가서 말 걸고 저기 가서 짠 하고 또 딴데 가서 라인 따고

 

너 와꾸에 달렷지만

 

이 지랄 까면 짜오추라고 90퍼 이상 확률로 뺀찌 크리 터짐

 

 

그러다가 얜 진짜 주겟다 싶으면

 

그때 내가 술 살게 이 ㅈㄹ하면서 생색 내면서 양주셋 까는거다

 

어차피 너가 시켜 쳐먹을거지만

 

마치 너를 위해 비싼 앙주 시킨다 이런 느낌으로다가

 

 

 

ㅂㅅ같이 가오 잡는다고 드가자마자 수질 ㅈ망인데

 

양주부터 먼저 깔고 실망하고 포기하고 여갤 와서 ㅈ목 급구 하고

 

뻘짓 하지 말고.

 

 

양주 매니아면 뭐 그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근데 가성비 따져야만 하는 입장이라면 킵술 존나 쌓이는 거보다

 

푸잉과 함께일 때 쌤삥 오픈하는게 나은 듯 싶기도 하고

 

 

 

 

아 ㅅㅂ 힘들어서 못 쓰겟다

 

나중에 보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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