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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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p5. 40대 틀딱의 두번째 방타이(과거의 인연에 실망하고 잠시 만난 그녀들)

익명_3대500늑대
5160 3 2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요즘 꿈을 꾸는데 조금 옴니버스 형식의 꿈을 많이 보게되네. 그렇지만 결국 서사가 연결되는 그런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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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도착해서 첫날은 과거의 인연들과 간단히 LD만 나누고, 몇몇 아고고 구경하다가 그냥 자체 새장국.

 

11/22. 많이 더웠어. 방콕보다 더 더운 것 같았어. 그래서 우선 마사지나 받자 싶어서 채팅으로 연락하던 아이가 일하는 마사샵에 갔어. 코디 마사지. 세컨로드 센탄 근처에 있는 거지. 사장님이 한국분 같았어.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그렇게 그 아이에게 발맛사를 받고 미래를 기약하는데 나를 친구로만 여기더라. 한국인이 많이 오는 가게여서 그런지 내가 눈에 차지 않아서 그랬겠지...

 

밥집을 찾아 헤매다가 부아카오를 갔지만 어케 가는 곳마다 밥이 안되는 듯 했어. 젠틀맨 클럽? 그런데를 가려했는데 문을 안열었고.

소이쨋도 마찬가지였고. 결국 그냥 지쳐서 소이혹을 갔어. 내 영혼의 고향. 우선 맥주라도 한잔 해야할 것 같았어.

 

지금 생각하니 가게 이름도 모르겠다. 여튼 형들이 좋아하는 그 바들 맞은편 어느 바...레보들 상주하는 그 쪽.

어느 애와 마주쳤어. 일단 ㄱㄹㅁ여서 맘에 들었는데 예쁜편이기도 하고 근데...애가 너무 뚱했어. 그래서 스쳐 지나가는데 애가 한국어 패치가 너무 잘되어 있네?

그래서 맥주나 한잔하고 그랩으로 음식이나 시켜먹자는 마음에 들어갔어. 테메의 여왕 중 한명이라는 새미와 이름도 같구. 설마 그애일까 하는 기대도 있었고...물론 동명이인 이었지 ㅋㅋㅋ

 

애가 한국어 패치가 유치원 수준급으로 되어 있어 우선 대화하기가 너무 편했어. 뭐 이런애가 있지? 하는 그런? 번역기를 조금만 써도 대화가 충분히 가능했어. 나이도 어린편 22? 23? 여튼 그랬는데 한국에도 몇달 일한 경험이 있더라구.

가게에 애들이 너무 없는거야? 얘까지 5명? 물어보니 벌써 데리고 나갔단다 양형들이 ㄷㄷㄷ. 부지런하기도 해라.

자기도 데리고 나가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생각해봐도 오후 2시? 인데 바파인이 너무 비쌀것 같아서 거부하려 했는데 1000밧이더라 바파인이 ...오호? 너는 얼마니? 4000. 나 어제 새장국인데다가 오래하고 많이 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도 자기 붐붐 좋아하니 괜찮데. 경험이다 싶어서 데리고 나왔지.

 

글고보니 업소애들 정말 센트럴 좋아한다...일본식 샤브집가서 먹고(개인적으론 별로) 볼링치러 갔어. 손톱도 붙여서 긴데 괜찮다고 해서...2게임했는데 나도 오랜만에 쳐서 겨우 100넘기고 애는 뭐...50? 60?

너무 일러서 할게 없더라. 그래서 우선 콘도로 왔어. 

뽕을 뽑을 생각이라 한국에서 챙겨간 ㅂㅇㄱㄹ 한알 털어넣고 ㄱㄱ

아...ㄱㄹㅁ 아니야...뽕이 대부분이라 a에서 b사이였어. 실망했지만...

ㅋㄷ끼고 하면 잘 못하는데 애가 은근히 궁합이 좋아 ㅂㅅ

잠깐 쉬다가 약기운이 돌아서 한번 더 ㄱㄱ

하다가보니 피가 묻어나와? 얘도 놀라더라. 어제 끝났는데 왜 이럴까 이러며 자기도 당황하더라.

그래서 하다말고 샤워 같이하고 한숨씩 잤어.

 

20221122_185257.jpg

맛없는데 본전은 뽑아야지 하는 생각에 접시가 ㄷㄷ.

 

20221122_170819.jpg

공을 닦는 자세는 수준급인데 50, 60인 그녀.

 

2시간 넘게 껴안고 잔듯했어. 약기운이 아직 남아있어서 한번 더 ㄱㄱ. 그런데 여전히 피가 묻어나와서 포기.

같이 샤워하고 일단 밖에 나왔어. 

루시퍼에 갔어. 아 분위기 어쩔? 양형들 참 더럽게 춤추더라. 그리고 레드에 믹서 포함 3천밧이 넘어 미친...방콕 루트나 나중에 간 판다보다도 비싸...그래서 킵안하고 남은 술 챙겼다가 숙소가서 나에게 주더라. 애는 착했어.

나는 좀 심히 마오였고. 애는 거진 스트레이트로 부었는데도 멀쩡하더라. 밥생각 없다하고 나도 없어서 약국에 들려 애는 피임약사고 나는 카마그라 짜먹는거 낱개로 5개사서 콘도로 왔어.

 

다시 ㄱㄱ. 아까 샤워하며 깨끗히 잔여 피를 씻어냈는지 이번엔 피가 안나더라. 역시 ㄸㄱ은 참 좋았어. 근데 내가 ㅅㅈ을 못하니 강강강 조질 수 밖에 없는데 미안하더라. 그래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ㅅㅂ 그냥 묻지말고 박아' ㅋㅋㅋ

그리고 남은 레드 둘이서 조금 마시다가 꿈나라로...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의 그녀의 대사가 생각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강강으로 조졌으나 간혹 들리는 욕설로 인해 그녀는 갔지만 나는 실패. ㄴㅋ에 익숙한 몸이 되어버렸어...ㅋㄷ끼곤 힘들어졌어...

숙소 건너편 개미 엄청많은 맛집에서 밥먹이고 그래도 ㄸㄱ이 좋았길래 에스코트 해줬어 소이혹까지. 그러나 이제와서 생각하는데 여전히 바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아. 이름은 sammy. 라인도 안가르쳐 주더라 ㅋㅋㅋ

중간에 생각이나서 찾아볼가 했는데 가게 이름이 생각이 나야지 원... 엄청 작은 가게였고 레보들 있는 오른쪽 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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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가려다가 내 친구가 일하는 sexy in the city에 갔더니 내 친구가 화장하고 있더라. 역시 그녀는 어제 내가 새미를 데리고 나가는 것을 보았어. ㅋㅋㅋ 참 신기하기도 하지. 나중에 알았는데 그녀도 이상하게 나만 눈에 띄더란다. 들어와서 맥주한잔 해도 되냐고 물으니 가게 오픈은 안했지만 상관없다고 해서 두어병 마셨어. 그러다가 내상녀 Mild를 알게되었지 ㅅㅂ.

그리곤 또 다른 어느 바 2곳에서 간좀 보다가...딱히 눈에 띄는 애들이 안보이더라.

 

역시 8월에 봤던 Repent의 Dow가 생각나더라. 가끔 페북 메신저로 메세지를 나누긴 했거든. 키가 150도 안되지만 나름 C컵이고 궁합도 참 좋았던 기억이 나서...

역시나 나를 기억하더라. 다만 누군지는 헷갈려하더라. 그래서 페북 메신저를 보여주니 갑자기 애가 대성통곡하며 우는거야.....

너무 그리웠다며. 아 악어의 눈물에 넘어간거였어. 

데리고 나왔지. Repent 역시 퍼킹 나이트 위시 그룹이라 1250 바파...

 

20221123_173214.jpg

예스 파타야에서...

 

비치로드쪽 걸어서 내려가다가 괜찮아 보이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솔직히 음식은 별로였어. 내 콘도 건너편 개미많은 거기 보다도 맛없더라. 뭐할꺼냐고 물어보니 센탄가자고 해서...(Dow안그랬는데...센탄물이 들었어. 다른 업소애들처럼) 휴대폰 케이스 하나 사줬어.

다우 샤워하고 싶다고 해서 콘도와서 ㄱㄱ. 흠...애가 업소녀 때는 참 많이 탔는데 스킬은 역시나 없어서...한참 하다가 포기.

잠시 껴안고 쉬다가 이대로 자기엔 넘 이른시간이라...

 

그리고 로컬바 중 가보고 싶었던 예스 파타야를 갔지. 다우는 클럽 좋아하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좋아함.

다우는 술을 잘 못마셔. 그래서 하이네켄 타워 시키고 쭉 보는데 일반인같은데 이쁜 애들 많더라. 그러다가 옆자리 혼자온 여자와도 짠. 앞에서 푸차이 한명이 푸잉 5명 델고온 테이블 여자들과도 짠. 물론 내 옆구리와 허벅지는 다우의 꼬집힘으로 멍이 들었지...

 

브로들도 한번 가봐. 예스 파타야 나름 괜찮더라. 애들도 적극적이고. 옆에 다우가 없었다면 콘도 데리고 오던 말던 참 재미있게 놀았을듯 해.

다우가 가게에 짐 놓고 온게 있다고해서 리펜트 다시 들렸어.  엘디 몇잔 빨려주다가 콘도 다시왔어. 친구들 간식도 좀 사주고.

근데 내가 너무 마오가 되어서 그냥 껴안고 잤어.

 

아침에 일어나서 약ㅂㅈㅇ를 참고 ㅇㅁ했지만 물이 너무 없어서 걍 말음. 애가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나봄.

그러고보니 롱탐인데 한번 밖에 안했네? 근데 애가 5000을 달라는거야?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그래서 콘도 건너편 개미많지만 맛있는 맛집에서 밥먹고 (다우도 인정하더라. 여기가 어제 비치로드 가게보다 훨씬 맛있다고.)

 

이쯤에서 가게가 궁금하지?

좀티엔 가는길 내 콘도 (그란데 캐리비안콘도) 길건너편 노천음식점이야.

두군데인가 있는데 맛은 다 비슷해. 내가 자주 간 가게는 마네킹 세워놓은 그가게. 근데 이동네 일부러 올 정도는 아니야.

 

다우랑 같이 리펜트를 왔어. 5000주기 싫어서 옷과 신발도 사줬어.(1100인가 들었어.) 그래도 끝까지 5000요구하는거...하아..

4000쥐어 주고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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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같이보자고 하더라 다우가.

그래서 타오라이캅 시전하니 내가 5000줬으면 3000해줬을건데 4000줘서 4000이래.

불꽃놀이 시작하는 첫날 몸컨디션도 별로고 해서 그냥 파토내려다가 일단 가게에 갔어. 이른시간에.

다우한테 아프다고 담에 보자고 하니 자기 퇴근하고 온다고 기다리래.

진짜 퇴근하고 오더라 새벽 3시에...

컨디션도 별로고 해서 그냥 잤어.

 

아침에 강제로 ㅅㅍㅎ 당함. 하기 싫었는데...

그러곤 4000을 요구하더라. 왜냐고 물으니 자기 어제 불꽃놀이 못봤으니 책임지라며. ㅅㅂ

그래서 정리함. 정이 많이 들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리고 호텔이면 상관없는데...애가 꼭 아침에 화장을 지우다보니 이불에 얘 립스틱자국이 잔뜩 묻어 짜증나는 것도 있었고...생얼도 쌍커풀수술 잘못되어 좀 심한것도 있고. ㄸㄱ도 예전만 못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이날(다우 정리한날 아침...) 다른 커스터머랑 불꽃놀이 보러갔더라 ㅅㅂ 페북에 올려놨어. 내가 지 친추했는데 ㅋㅋㅋ

그 이후로도 몇일을 나한테 매달리더라. 나 보고싶다고. 그래서 돈없다고. 돈많은 남자 만나라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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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로맨스 인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은 그녀(나중에 후술. 로맴매와 다른 그녀)에게 대 실망하고 내 마음의 안식처 소이혹 거리를 걸음.

친구도 가게를 그만두었고, 내상녀 Mild는 오프라서 붕 떠버림. 길 한복판에서 ㅅㅊㅎ 당해주며 쭉 스캔하니 오 엄청 이쁜애가 있음. 눈도 마주치고 나에게 손짓도 함. 피던 담배 마저 피고 들어간다고 신호 보내고 그애도 나를 보며 웃음짓는 순간... 어느 잘생긴 까올리가 픽해서 가게안에 들어감. 아...또 자괴감 들음. 내가 생각해도 잘생겼더라.  그러니 나를 버리고 그 핸섬 까올리를 선택했겠지.

무작정 방황하며 수많은 소이혹의 그녀들과 ㅅㅊㅎ 당해주고 나도 ㅅㅊㅎ 하며 돌아다니다가 오늘의 그녀를 만남.

못생겼어. 안경꼈어. 그런데 너무 적극적인거야. 피해보려해도 피할수가 없었고...나의 에너지는 폭발하기 직전이었기에 일단 가게에 들어감. 가게이름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여튼 나이트 위시그룹..의 어느 가게. 플레이펜인가? 여튼 기억은 잘 안남.

 

20221207_123015.jpg

다음날 성태우타고 얘네 가게 가는 길에...

 

아. 애 너무 적극적이야. 그리고 나는 이미 모아둔 에너지가 넘쳐나서 ㅂㅈ난 상태였구. ㅅㄱ도 C는 되어보였고...

그래서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타오라이캅? 바파 1250에 1500. 오우? 1500??? 가격을 보고 고민하지 않고 그냥 데리고 나옴.

아 옷갈아입고 나오니 후회되더라...아니었어. 얼마나 아니었으면 내가 이름도 기억을 못할까...분명 이름 물어봤는데 기억에 전혀 없는 것을 보면...

워킹을 그녀와 같이 방황함. 여자가수가 노래 엄청 잘하는 뮤직바에 들어가서 맥주 한병씩, 그 근처 또다른 뮤직바 가서 맥주한병씩, 그리고 인솜니아 들어가서도 맥주한병씩. 애가 알뜰하긴 하더라. 알아서 시키라고 했는데 맥주만 시키는 것 보니. 갑자기 급호감 생김.

밥먹자고 배고프다고 하니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더라. 콘도 ㄱㄱ

콘도와서 대충 편의점에서 사온거 먹다가 내가 예전에 킵해놓고 안먹은 레드를 발견. 자기 위스키 안먹어본지 너무 오래되었데...가게에서 엘디에 섞인 쌩솜만 먹어봤다고...그래서 두어잔 따라주며 나도 같이 마심.

그리고 ㄱㄱ. 나도 얘도 심히 마오였어. 근데 아...뽕이 뽕이 엄청나더라...a였어. A가 아니라 a.

근데 애가 기술이 너무 좋아. 나 ㅈㄹ 심한데다가 마오여서 분명 실패할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ㅈㅆ 해버림. 미안하더라. 근데 애는 그상태에서 내 위에서 코골고 자고 있고 ㅋㅋㅋ. 급하게 그상태로 살짝 이동해서(안빼고) 서랍을 열어 카마그라를 급히 짜먹음.

그러나 애는 이미 그상태로 코골며 여전히 내 위에서 자고 있어...그래서 그냥 잤어. 안빼고. 이런건 또 첨이네. 색다르다.

 

아침에 너무 추워서 일어났어. 애가 자는 도중에 너무 더운지 에어컨을 18도로 해놨더라고 ㄷㄷㄷ

내가 깨니 애도 깨서 만지작 거렸지만... 별로 하고 싶지않은 눈치라 9시까지 잠. 일어나서 갑자기 샤워하더라. 근데 한번 더 ㄱㄱ 하고 싶어서 들어가서 애 씻겨주며 나도 샤워함. 그래서 ㄱㄱ 하고 싶었지만 ㄱㅁ을 막으며 침대로 가자고 해서(콘도 샤워실이 더럽게 좁음...) ㄱㄱ. 갑자기 ㅋㄷ 끼라고 해서 존중해서 낌. 하나 찢어먹고 젤 발라서 하는데 역시나 안됨. 포기하고 그만하자고 했는데...갑자기 ㅋㄷ을 벗기더니 ㄱㄱ. 역시 명기야. 애를 존중해서 밖에 ㅅㅈ. 

1500이 긴가 민가 해서 다시 물어봤어. 그러니 1500이 맞데. 근데 2000주면 더 좋대. 그래서 2000 공정거래(500밧짜리가 없기도 했고.) 애가 갑자기 배고프다 해서 뭐 먹을래? 업투유. 크로와상에 커피 먹을건데 너 괜찮니? 크로와상 한번도 안먹어봐서 먹어보고 싶대. 아 잠시 눈물 좀 닦고...

콘도에서 조금 내려오면 공항직행 버스터미널이 있어. 거기 커피숍 ㄱㄱ. 역시나 입에 안맞겠지. 깨작되더라. 그리고 양형들이 대부분이고 정상적인 가게에 첨 가봤는지 애가 안절부절함...그래서 너는 지금 손님으로 온거니깐 당당하라고 했지. 여튼 안쓰러웠어.

그래서 같이 성태우타고 애 가게로 왔어. 근데 애 머리가 떡이진대다가 비듬이 보이더라;;; 그래서 백해서 미용실 들어갔어.(이 미용실을 두번이나 오게 될줄은 몰랐지.) 애 머리 감기니 새 사람되었더라. 진작좀 그러지...나는 미용실 직원 레보형과 노가리 까다가 아무래도 얘를 다시는 픽업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만 안녕하고 나왔어.

 

외모와 몸매를 그리 따지지 않는 브로라면 한번 도전해봐. 아 이름은 여전히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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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

담편은 로맨스인줄 알았으나 아니였던 그녀에 대해 써보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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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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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핸섬한늑대 23.01.10. 15:29

접시가 층층히 쌓인게 완전히 탑을 쌓았네 ㅎㅎ 브로 여행기를 읽어보면 정말 부지런하다는 느낌이 들어 이대론 자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라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 현지인들과 짠! 하는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브로의 방타이에 대한 근성과 집념이 느껴져서 흐뭇해지네  

익명_3대500늑대 작성자 23.01.11. 03:28
익명_핸섬한늑대

하하. 맛은 없어도 본전은 뽑아야지 하는 아재근성. ㅋ . 우연히 만나는 현지인 이게 즐겁더라고. 물론 나는 나이가 많아 헌팅은 포기했지.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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