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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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p.6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익명_훈남브로
6014 3 1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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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와 다른점이라고는 딱히 없었지만
무언가 다르다고 느낀점은 성쪽에 약간 개방적이라는거?
한국도 물론 그런친구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즐기는게 아닌
내가 해주고 있자나? 라는 식의 성관계였다면

이친구가 하는 행동은 let's have fun 이라는 느낌?
물론 속옷 후크를 풀었을때는 한국여자와 같이
부끄러워 하였지만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무언가가
개방적이였다.

키스? 그건 사랑이다. 오로지 육체의 행복만 추구해서
만난사이 인데 키스라니? 한국에서 원나잇도 그런적이 없는데
피부색이 어둡고 처음보는 태국여자애랑 키스를 하면서
관계를 갖는다? 지금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데 이상하게
나는 하고 있었다.

비염이 있어서 키스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도 자연스런 분위기에
흘러가는 이 관계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자연스러웠다.

[태국여자들은 신기하게도 교정기를 많이 착용한다
미적으로 관심이 많거나 이뻐지기 위해 교정기를 하는것 같은데
정말 10명중 7명이 교정기를 하고있다고해도 과장이 아니다.]

분위기가 분위기라 흥분했다고 바로 삽입하는것이 아닌
그냥 LOVE 관계에서 하는 성관계를 했는데 아차했으면
내가 그친구 밑에까지 립서비스 해줬을 정도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친구가 립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프로페셔널 하지도 그렇다고 어설프지도 않았고
교정기를 착용한것을 까먹을 정도로 이빨의 느낌은 전혀 없었다.
그냥 좋았고 자꾸만 왜 여자친구 해도 괜찮겠다는 미친생각이
드는지는 모르겠다.

삽입을 하려고 위로 올라가니 몸매가 나쁘지 않았고
팬티는 남자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티팬티를 입고있었다
(한국 여자들 티팬티 입은여자 정말 찾기힘듬 10명중 1명도 힘듬)

거기서도 합격인데 이게 뭐냐? 배꼽피어싱
남자들 이거 진짜 환장하는건데 피부색까지 어두운애가
은색 배꼽 피어싱을 하고있으니
그 어두운 방에서 하얀 티팬티와 배꼽 피어싱밖에 보이지 않았다.

팬티는 벗지 않고 티팬티를 살짝 손으로 옆으로 민다음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 흥분을 많이 했는지 물이 정말 많이나왔다.
러브젤? 그거 왜필요해?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는 절대 지금 넣을 생각이 없었고 절대로 여자의
그부분은 흡입을 할수가 없는데도 자연스럽게 내것과
그친구의 그부분이 합체가 되고 있었다.

그때 기분 ? 말로 설명하자면 "x발 이거 이렇게 좋아도 되는거야?"
라는 생각과 혹시 얘성병 있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7부 계속 추천과 댓글보는것 때문에 작성중이에요
저는 그게 재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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