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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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나의 두번째 방타이 - 4편

익명_춤추는울프
5154 2 0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4일차 시작

 

 

 그렇게 맛있는 새장국을 먹고 12시에 기상함 이날 젤 빨리 일어난듯;; 

 

 일어나서 건너편 햄버거집 가서 햄버거 하나 쳐묵하고

 

 스벅가서 커피하나 먹고 쉬면서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변마 아다떼러 가기로 함

 

 똥갤 ㄸ지도를 이용해서 납짱타고 프롬퐁쪽으로 이동함

 

 지도 보니 변마가 겁나 많더군요 어딕트쪽으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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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디갈지 좀 고민하다가 울코에서 제일 많이 본 어딕트로 가기로 결정함

 

들어가니 마마상 같은 사람이 고르라고 하길래 큰욕조가 있는 오일마싸 1시간반으로 결정함

 

누굴 고를지 결정하다가 왼쪽 끝쪽에 귀엽게 생긴 애를 고름

 

손잡고 3층까지 올라갔음.  

 

물받는 동안 대화를 좀 하고 싶었는데 애가 영어를 거의 못함 진짜 90퍼는 못알아들음

 

그래서 손질발짓 하면서 대충 대화하고 옷벗고 욕조안으로 들어감

 

그래도 옷벗은거 개서 정리정돈 해놓더라 ~

 

욕조안에 앉아 있으니 구석구석 씻겨줌 다씻고 나와서 엎드려 있었더니

 

오일발라서 마싸같지 않은 마싸를 해줌.

 

그렇게 바디를 좀타다가 붐붐하려는지 푸잉이 젤과 콘돔을 가져옴

 

콘돔보니까 별로 맘에안들어서 내가 가져온 콘돔을 쓰기로함 준비성 ㅅㅌㅊ?

 

근데 그동안 많이 싸서 그런지 피니쉬 할 기미가 안보이는거임.. 

 

얘가 위에서 열심히 흔들어주고 내가 위에서 하거나 뒤치기 할때도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나올생각을 안해서 그냥 손으로 해달래서 손으로 겨우하고 대충 씻고 나옴

 

난 어디 들어가서 하는건 체질에 안맞는듯.. 오피는 괜찮았는데

 

그렇게 현타가 좀와서 길거리에서 닭꼬치랑 과일좀 사서 숙소에서 맥주한캔 때리니

 

칵테일이 먹고싶어서 모히또 하나 시켜서 먹고 발이 물담그고 있으니 피서온 기분이 남

 

그러던 도중 직원이 1+1 행사라길래 똑같은걸로 하나 더갔다줌 맛있게 냠냠먹고

 

꿀잠 잤음 ㅋㅋ 꿀잠자고 일어나니 9시 40분경

 

다리아파서 클럽가기도 싫고 테메를 가기로 결정함 .

 

택시타고 테메로 달려가서 10시 15분경부터 쭉쭉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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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그라미 친쪽에 있는 푸잉이 맘에들어서 

 

대쉬했음. 당일날 울코에도 올렸었는데 그림실력 ㅅㅌㅊ??

 

나름 이쁘게 생겼고 웨이브진 단발애 였음 얼굴도 조금 하얗고

 

얼마냐고 물어보니 6천카~ 그러길래 5천으로 깎아달라고 함 대신 자기는 새벽 6시에 가겠대

 

그래서 왠지 내상일것 같아 쿨하게 포기하고 담배한대 피고 2바퀴 돌던중에

 

어찌보면 이쁘고 어찌보면 별로인데 묘하게 끌리고 몸매도 좋아보였음 비록 가슴은 의젖이겠지만

 

인사하고 나이를 물으니 26살 음.. 그리고 하우머치 시전하니

 

숏은 2500이고 롱은 5000 그래서 그냥 데리고 나가기로함 롱으로

 

테메를 같이 나오고 걸어갈까 택시탈까 물어보니 오퐈~ 업투유!

 

이 푸잉은 업투유를 참 많이한다. 그래 택시나 타고 가자 하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왔다.

 

배고프냐고 물어보니 조금 배고프다고 하길래 맥주 좋아하면 호텔 룹탑바나 가자고 하길래

 

알겠다면서 쫓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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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진도 좀찍어주고 감튀에 + 맥주 하면서 조금씩 호구조사함

 

자기는 위로 언니한명 여동생 한명이 있고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 자기가 모델도 하고 그런다고 함

 

테메는 자기 일마치면 오고 평소엔 숏 한두탐씩 뛰다가 집에 간다고 함

 

그래서 너는 스독안가냐고 하니까 자기는 안간다고 함 ㅋㅋ

 

그래서 내가 까올리들 많이 간다고 하니까 자기도 안다고 ㅋㅋㅋ

 

주고객이 어케되냐고 물으니 중국,일본 위주로 많이 한다더라고 막 이쁜건 아닌데

 

미소지을때 나도 기분이 좋아졌고 알아보니 뱃남+타이혼혈 이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12시가 넘고 룹탑바도 닫을 각 나와서 호텔로 복귀함

 

호텔로 오자마자 씻고 싶어서 렛츠고 샤워? 물어보니 오퐈~ 업투유~

 

이러길래 오케 고고 이랬음 물받고 서로 마주보면서 이야기도 좀하고 씻겨줌

 

그러다가 풀발기 하니까 55555이럼 ㅋㅋㅋㅋ

 

보니까 까올리아는애들은 거의 없는것 같고 페북 많이 하더라고 

 

그리고 한국에 먹방bj한명 있는데 여잔데 누구더라 양누구누군데

 

돼지에다가 진짜 맛있게 잘먹긴 하더라고 그거보면서 대리만족 하는듯

 

하여튼 씻고 같이 영상좀 보다가 안고있으니 눈맞아서 ㅇㅁ시작하는데

 

의젖이긴 의젖인데 이게 돌젖은 아니고 잘만져지더라고 몸매도 군살하나 없이 지림

 

그렇게 목부터 허벅지까지 내려와서 ㅂㅃ 열심히해주니 오~이이이 오오오오오이 이러면서

 

젖더라고 그래서 니가 좀 해봐라 하고 하니 성의있게 해줌 그리고 나서 콘끼고 위에서 흔드는데

 

10분하고 피니쉬할뻔함 그건 싫어서 뒤집은담에 정상위로 좀하다가 뒤치기로 강강강 조지고 끝냄

 

한 40분 넘게 한것같은데 온몸에서 땀이 다나더라고 이런 경험은 정말 오랜만 허리도 잘돌리고

 

시각적인 효과도 좋아서 아주 만족 그래도 애가 청결한것 같은게 붐붐하면 항상 씻더라고 깨끗하게

 

그렇게 붐붐을 하고 푸잉등에 얼굴 파묻고 잠 . 몇시간 잤을까 푸잉이 갑자기 내 소중이랑 막 만지더니

 

아유 오케이? 해서 키스좀하다가 서로 안고있는 자세에서 바로 붐붐 시전

 

이자세는 안해봤는데 꽤 괜찮더라고 이 자세로 조지다가 정상위시전하고 피니쉬 방타이 하면 할수록 지루가 되가는느낌 .. 개힘듬

 

그리고 기절 하고 모닝붐붐 한번 더함 진짜 궁합이 잘맞아서 너무 좋았음 몸매도 시각적인 효과도 있고

 

그래서 1시쯤에 언니기다린다고 가봐야된대서 떡정을 잊지 못한 나는

 

그럼 9시쯤에 올수 있냐 보고싶다 그러니까 오케 아이 라이유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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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 궁금해 하는 푸잉몸매!

 

- 4일차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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