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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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타이 5일차 후기 ㅡ 꿀잼

익명_땀흘리는브로
5281 1 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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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을 떠나 디커디로 왔읍니다.

 

앳마충 디커디 와서 쌀뻔했읍니다...

 

다만 카레군단은 여전히 버스로 드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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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송합니다

또 혹성이라..

 

낮에 할게 없어요ㅠ


 

친구놈 ㅡ 숏 2천 불림ㅋㅋㅋㅋ

나이트위시 전부다 2천이다 쌉소리하길레

마이미땅 시전해서 1500


 

전 퇴각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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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베이워크 방문

 

커튼치고 사진 한컷

 

손놀림 장인 있읍니다...

 

1000밭 지출, 쿠퍼액 6ml 지림

 

숏 바파 600, 2000(능력껏 2샷 하라함ㅋㅋ)

 

핸잡은 1000 부르길레 때려쳤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시점에서 사고 발생...

 

2, 4일차 아고고 푸잉이 가게 옮겼는데 하루만에 빤쓰런..

 

불과 몇시간전에 옮긴가게 첫 손님으로 가서

일 어떻게 해야되는지 실전으로 알려줬는데

순박(?)한 아이라 적응을 못하나봅니다..


 

오늘은 진짜 헐리 가야되는데 시부랄거....​


 

워킹 가는길에 데리러 갑니다 ㅡㅡ...

 

8시 30분경으로 기억하는데

언니를 기다려야 된다길레 금방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같이 기다려줬습니다.

4일차의 추억이 너무 좋아서요..

​(1일 1푸잉 생활화 합시다)​

 

빤쓰런 실패했는지 1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더군요

 

아고고 3바퀴는 돌았을텐데 라는 생각에 슬슬 화가 납니다.

 

강단을 부리기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둘중 하나 당장 선택하라는 최종 제안에 따라왔습니다.

(언니는 내일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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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쯤이였나

떡국 한그릇 먹고 식후땡 피는데...

 

헐리 생각은 존니 나지...

혹성에서 이싼 뽕짝 edm 까지 들리니

싱숭생숭 합니다.

 

문득 버킷리스트가 생각났읍니다.

12시쯤 소이혹 가기 입니다.

텐션 높은 가게 난입해서 박살(?)내기..ㅋㅋㅋ

 

푸잉 알아서 놀라하고, 혼자 소이혹 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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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양키형들은 나이 불문하고 위아더 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잘 놀아요ㅋㅋ


 

코리아팀의 나라에서 왔는데 질 수없죠.​

양날개 끼고, 돌아가면서 마감전까지 빵댕이 흔들어줍니다


 

움짤 똥송해서 똥송합니다.​


 

혹성의 새로운 재미를 찾았읍니다..ㅋㅋ

 

저는 내공이 부족하여 자리에 앉아 주무르는게 취약합니다..

 

썩은 몸둥이 굴려가며 놀 수있는 분위기를 좋아해서

​부아카오 같이​ 오픈형 비어바를 선호하는데

​혹성에서도 재미나게 노는 방법을 찾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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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놀다 복귀했는데 푸잉이는 잘 자고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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