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3일차 후기 ㅡ 새장

 

 

 

 

 

건전여행가의 미식회로 시작합니다.

 

부아카오 졸리스...

 

똠양꿍 좋아하시는 형림들 추천드립니다.

 

똠양매니아인데 먹어본곳중에 최상급이였읍니다.

 

 

 

 

 

 

 

 

일몰 시간 맞춰서 건전여행테크 타주구요

 

형림들은 사진 잘찍으시던데 저는 영 소질이 없는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최종적으로 헐리를 염두하고

바파인 없이 아고고&바투어에 나섰읍니다.

 

아직 6시고, 경로상 혹성부터 시작합니다.

 

몇몇의 얼굴들을 보았읍니다.

 

섹시티 민트가 복귀 하였읍니다.

1달전에 한국 들어왔었는데, 어제자로 귀국

사복입고 와서 일하는지 여부는 모름

 

최단기 퇴물 Flirt 드림이 실물영접

지나가다가 아는척 하면서 봤는데

화장끼고 있으니 혹성에서는 혹 할만 합니다.

 

반가운 Aon 도 보이네요

세컨로드 초입 신규 omega바 소속

지난 8월 극한의 내상 후기 주인공...

법규 주고받았는데 제가 먼저 날렸으니 이긴듯요

 

오늘은 세컨로드 진입 기준 좌측을 염두하였으며

첫 날부터 열성적이던 한곳을 들어갔읍니다.

LD 2잔, 발기 3회, 라인 득 퇴각

 

눈여겨보던 푸잉이 있어서 갔는데 씹쨋..

마마랑 친한곳이라 철컹철컹 드립치니까

가게 소속은 세이프라고 선을 그어줍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항시 조심하십쇼

만 18세부터 합의하의 떡국은 합법이나 형림은 외국인입니다.

만 20세부터 떡국 먹방은 문제될게 없읍니다.

 

 

 

 

워킹 갑니다.

 

워킹은 경험치가 낮습니다.

 

 

 

 

 

 

 

 

 

 

 

 

 

금요일 밤 오후 8시가 지났는데

 

핀업 ㅡ 자리 여유있었으며 vip 테이블은 거의 남아있는 상태

 

풍부한 수량답게 눈에 가는 친구들이 여럿 보입니다만 베테랑으로 보여지는 연식이네요

 

손님이 꽉 안차서 그런지 LD강요 및 눈치도 안주는 느낌이였읍니다.

 

파렌 ㅡ 파렌이 여갤에서 왜 자주 언급되는지 의아할정도의 수질과 물량 (실망이 컸읍니다.)

 

바카라 1층 만석 ㅡ 2층 즉시 퇴각

 

팔라스 만석 ㅡ 입뺀

 

스카이펄 ㅡ 선호하는 가게지만 퇴각

 

윈드밀 ㅡ 놀러가는곳

 

페퍼민트 ㅡ 까올리 스타일 1명 눈에 들어옴.

슬랜더지만 극한의 빈유, 바카라옹 ㄱㄱ

전체적 수질은 글쎄요..

 

개인적인 느낌일뿐.. 모든 내용 무시하시면 됩니다.

 

 

 

 

11시경 부아카오로 이동

시간이 많이 늦었읍니다...

 

가뜩이나 수질도 없는데 늦은 시간 걱정이 앞섰고, 걱정이 맞았습니다.

 

부메랑 젠틀맨

바파인 1500, 롱 5000

 

응 안해

 

수량은 풍부한듯한데

시간이 늦어서 눈에 띄는 친구는 없었읍니다.

 

LK 이동

이름 기억 안나는 아고고 커튼만 열어보고 퇴각

 

마음의 안식처 KINK...

 

 

 

 

8월에 2회 경험하는동안

향락과 퇴폐적인 분위기에 압도 당하며

아무고토 못한채 얼빠진 표정으로 퇴각했던..

 

 

 

 

 

LD 1잔, 발기 3회, 쿠퍼액 1ml, 골뱅이 1회, 100밭

 

세기말 그 자체....

 

드러운 꾸정물같이 노는거 좋아하시면 가보세요.

 

수질도 드럽습니다..

 

 

 

 

트리타운, 쏘메인을 거쳐서 귀가했읍니다.

12시경이라 시간이 늦어서 눈에 띄는곳이 없었읍니다.

 

험난한 일정이였고, 취했읍니다.

 

 

 

 

 

 

 

바파인 없는 하루 목표를 이뤘으나

헐리 갈 힘이 없읍니다..... 새장 냠냠

 

틀니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