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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여행기] 3일차 후기

익명_재빠른브로
32381 1 1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성인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2일차에 빠이얀까이 다녀 왔다 마오 되서 새장국을 먹음

 

그래서 아침에 일찍 눈을 떠

 

가뿐하게 수영 한번 해줬어

 

수경도 챙겨오는 준비성 몇 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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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먹고 배부른 배를 부여잡고 헬스장으로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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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장갑도 챙겨오는 준비성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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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한 톡톡이 타고 bts타고

 

나나에 감

 

ㅌㄸ 영양제 구입하고 프로롬에 기능 시험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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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딕가서 쇼업 보는데 수량이 부족해 

 

한바퀴 돌았는데 영~~맘에 들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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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마시러 가

 

근데 방콕에 비가 또 내려서 강제로 쇼핑몰에서 식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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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카이통이라는 곳이야

미슐랭 동파육이래 비싼 만큼 맛은 있어 

 

식사비로 천바트가 나오네 ㅠ

 

오늘은 토요일이야 요즘 카오산이 핫하다길래 가려고

 

했는데 저녁 시간이 비어서 테메를 가보기로 해

 

테메 물 확인 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

 

내가 어제 8시 30분  10시쯤 

 

2번 방문했는데 역시 인력시장인지 오픈 때가 물이

 

좋더라 10시되니 괜찮은 애들 다 빠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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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 나나 플라자도 갔는데 나쁘지 않더라

 

렌보 5 들려서 웃는게 이쁜 아이를 불러서

 

ld 사주며 묻는데 자긴 숏만 되고 3시간이고

 

3800바트래…롱 되는 애 숏 되는 애 따로 있데

 

나나플라자 이쪽은 내가 잘 몰라서 정확한 바파인이랑 주대를

 

모르겠네 푸잉이 영어가 좀 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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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으로 가…

 

내가 방타이 해서 카오산 가본게 어제 처음이였어

 

물이고 나발이고 사람에 치여서 제정신이 아니야

 

그나마 시원한 클럽으로 갔는데 한국 클럽 갔았어

 

영까 형들은 카오산 가도 충분히 다 꼬시겠더라

 

ㅌㄸ은 서있기도 힘들어서 그냥 호텔 돌아가려고 해

 

같이 놀 던 푸잉이 차가 있데 타고 호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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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빼고 느긋하게 아침까지 있을려고 했는데

 

자기 집가야 한다고 간데~~알았다 하고 보내고 

 

이제 혼자 편하게 자겠구나 부푼 가슴을 안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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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있는데 다른 푸잉이 전화가 와서 깨버렸어

 

푸잉 타임 답게 한시간 기다리니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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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덕분에 3일째 밤은 2명의 푸잉이랑 가능했어

 

이상한 고추장이나 사오고 야루는거 같아서 

 

한국고추로 복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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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정성은 고맙지만

 

살짝  무시하고 3일째 조식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해

 

오늘은 뭘 할 지 고민이고 딜리버리 푸잉을 또 어찌 보내야하나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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