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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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타이기념 방콕,파타야 정보

익명_수능만점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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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방콕, 파타야
주의사항 성인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안녕 형들  뒤늦게 방타이알고  몰아빵으로 미쳐서 자주갔고  잼있게 즐기면서도 갤훔처 보는 재미에 빠져있다가 (마사지받을때 안킨다? 나 개피곤한거야)

 

3년만에 방타이를 앞두니 다시 들어오게됐어 (뻐킹코로나) 여전히 갤은 정독 시간 개빨리는데 

 

참 많은게 변했구려 ~  어쨋든 이번 방타이는 젠장 방콕파타야  이제 생긴 여친이랑 가게됐지만  그래도  형들부러워 하며 침을리며 클럽에는 

 

가게 될것이야  저 ㅅㄲ 여길 여친이랑 왜왔지 하는 커플있으면 난줄알아 . 부러워서 가는거야   행복해보여도 형들이 승자야 알지? 

 

이글에  차별점이 있다면 나도 가성비 아는데 약간 먹고자는데 진심인터라 요즘 알아보고 부킹하니 그런정보 필요한 형들한테는 좀 도움이 될지도해서 

 

나는 흐름없이 정보정도로 시작할께 그리고 지난후기팔이는 별로 영양가 없으니까  그냥  중간생략 빠르게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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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돈 잘벌었어 이거 비즈니스 끊은건데 퍼스트 주더라 혼자와서 그런가봐  나도 이제 진에어 끊었어  요즘왕복 60이더라 타이는80?

 

호텔값은 점점오르니까 빨리들해 형들.  형들이 절대 갈일업는 쏘방콕 끊었는데 하루에 만원씩오르는듯.  

 

나 혼자 방타이는 되게 오래걸렸어. 형들이 왜 혼자 다니는줄 알겠더라. 혼자가 될까?부터 시작해서  친구들이 시간이 맞아 돈이 맞아   

 

그냥 나는 되는데 너기다리가 영원히 못갈꺼같음 가야지 나라도 즐기다 와야지  그런느낌인거지  

 

---------------------------------------방콕--------------------------------------------

 

형들이 예전에 위치 위치좋다는 소피텔 한번 잡아봤어(여기 테메 바로옆이야)  그전에 갔던곳이 메리어트 스쿰빗이랑 

 

아바니 리버사이드,레디슨블루 였는데  혼자가는데 위치 최고라고 하길래 잡아봤지 . 응 이제 잡지마 요즘 노보텔 스쿰빗이나 머큐어  조식포함해서  8만원?이더라 

 

(더 가성비 호텔 많겠지만 나는 마지노선이 좀 그래 조식이랑 수영장 좀 즐기는 편이야 )  노보텔은 루프탑도 있고 위치 좋았던 기억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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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컨디션뭐 별거 없어 그냥 음...그래.. 테메 코앞? 호텔앞 여자많은거? 아무 소용없어  난 일단 스페셜한거 전혀 없더라 싸고 위치좋은데 가 

 

낮에첵인 와서(공항에서 500밧이면돼 ) 호텔 수영한번 하고 마사지(어딕티트) 하고 저녁에 그놈에 코스 테메+아고고+ 클럽(인세+스독 )예정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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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예전 노보텔 스쿰빗이야  나쁘지않아 경험해봐) . 

 

타니야? 형들 방콕에서 혹시 가라오케 비슷한 새로운시스템 궁금해서 간다면 10명에 2명이 영어 겨우 된다는것만 알아둬  마인드는 미쳤다리

 

좋았어 편의점  양주 택시비  지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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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콕클럽가면  루트랑 오닉스말고는 뭔가 없는거 같아 방콕클럽.  정보 다 들어보면 보보 정도 만 호기심에땡기는 상태야.  동서양이 쪼금이라도 

 

섞인게 잼나는데  루트 오닉은 절대 그건아닌거 알테고  보보는 현지인 +외국이래  가본형들 후기좀... 

 

그리고 어플 ㅈㄴ 많이 오더라  한두명 킵용 도시락용으로 보험정도 들어놓고(나는 아직 미프에 크게 당해본적은 없어 잡식성이라 착하면 됐지 스탈이야  ㅂㅈㅇ 운좋게 한번도 없었어  쓰면서도 상상역겹다)  지금은 어떨지 한번 깔아보고 싶다 

 

어플때 난 항상 체크하는게 있어 초보형들 꼭 알아둬  여기다 레보임? 이런거 묻지말고 . 

1.  im sorry but are u 100% woman? because  u know many beautiful  thai woman did surgery...(미안한데 너 진짜 100% 여자야? 아니 예쁜 태국 여자 보통 수술같은거 했자나)   기분안나쁘게 물어보면서 너 여자 맞냐고 물어보는거야. 
왜냐면 어떤 미ㅊㄴ애들은 자기가 수술했다고 100% 여자라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말한데 그러니까 수술을 했냐가 관건인거지 

2. if we meet and u want me and  want to stay together  should i pay for something? 

(우리가 만났고 너가 날원하면 그리고 같이있길원하면  내가 뭔가 돈을 줘야해?)   대놓고 너 워킹걸이냐 물어보기 좀 그러니까  보통은 no!! im not working girl 이렇게 와야해  만나고 나중에 다 해놓고 오빠 나 워킹걸ka~ 하면 기분 뭐 같을꺼 아냐 

 

 

잘들 써먹어 형들 난이걸로 워킹이랑 레보는 다 걸렀어. 클럽에서도 마찬가지야 .

 

  애매하거나 못생애들은 are u working girl 해도  괜찮아 

 

드디어 저녁! 테메부터  처음 시작해봤는데  환상있는 형들 꿈깨 못골라. 나 나름  e쪽인데  아니 이걸 어떻게 골라?  했어 그냥 나왔어  그래도 4바퀴 돌았는데 

 

한명한명 제대로 볼시간도 없고 지나가면서 스치면서 고른다고? 대단해 진짜. 혼자 방타이 오래해야 좀 가능할꺼 같어  한국에선 룸가면 댈꼬 살꺼아닌데 뭐 느낌있

 

음 픽하지  이건 어렵던데?? 그래서 간혹 형들이 돈주면서 멤버 가는구나 이제 이해해 

 

나나는 나 못가봐서 아쉽 패스 아고고 진짜  개실망했어 (파타야에 비해  아고고는 파타얀가봐 반박시 알지?) 

 

그럼이제 혼자 방콕 클럽 가야지?  

 

혼자 어떻게가 걱정? 안어색하냐구? 첫날은 기분탓 바트질이지..(생각해보면 항상 첫날에 많이써..) 

 

기분탓에 웨이터 팁 머 부탁할때마다100씩 그리고 같이마시자 하면서 잔에 말아 100씩 몇번 날리면 형주변에 3~4명케어붙어 

 

그럼 그날 혼자서도 하나도 안외롭다 ? 

 

같이놀아주다 막 웨이터몰리니까 알아서 주변에서 붙어  이집 뭐 있나?? 해서 ㅋ 안외롭고 관심받고 알아서  여자들이 자주 찾아오면  

 

클럽에서 다 이룬거 아냐? ㅋ  난 그렇게 생각해 웨이터팁  10번을 줘도 3만6천원이야  

 

아니 한국에서 클럽엠디한테 4000원 한번씩 주면 엠디들이 막 ㅈㄴ 달라붙어서 감사합니다 형님 안그러잖아? 그맛인거 같어

 

컨셉이 싸게~내 흥으로! 면 모르겠는데 

 

맥주한병들고 혼자가는건 이태원에서도 난 상상이 힘들어  내 주변에 잘생긴 동생 많은데 걔네도 한국에서도 다 테이블 잡아  쓸땐 다 써야하는거

 

혼자 병맥들고 다니는데 손목잡힌다? 왜돈쓰냐? 그냥 리스펙할께 .

 

아 그리고 지금은 의미없지만 이거하나 얘기 하고 싶었어 스독 100% 워킹? 아니야  그날 얘기한애들은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했어 (루트도 너무 선입견인듯)

 

코타가서 생일이라고 생파도 깜짝으로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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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건가 어쨋든 아니라고 다들 화냈고 돈도 안받았으까 맞는거 아닐까? 뭐 많던데 어디 백화점 뭐 어디 광고회사 다닌다 등)

 

이번엔 루트 아님 오닉스를 갈 생각이야. 카오산 위아더월드도 한번 해보려구 

 

 테라는 일정상 못가서 넘 아쉽구  오닉스 오픈 너무 궁금했는데 여기 어떤형이 후기 알려줘서 넘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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