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요즘 힙하다는 카페 근황

ㅎㅎㅎ 환장 하겠네~ 왜 저런디야~? 지딴엔 글씨 잘 썼다고 생각하나봄? 메뉴판이라 함은 손님이 잘 알아 볼 수 있게 만들어야지
정자로..가 기본아닌가?? 필기체도 틀렸을거 같은데 주접을 싼다고 생각함..
주문도 영어로 해야하나? ill have caramel makiatto add a shot and a little ice, half extra cream and it's not too cold, please..
ㅅㅂ you got me? did you jot that down?

이태원 쪽 까페인가?

그쪽에 가끔 영어 메뉴판에 외국인이 서빙하는 가게들이 있어서 영어로 이야기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
(실제로 서빙 직원이 한국말 할 줄 모르더라...)

정자로 쓰던가
선넘네 진짜 ㅋㅋ 외국인만 상대하던가 해라
진짜 토할거가틈 ㅋㅋ

그냥보면 어디 이태리 빵집같은데 ㅎㅎㅎ

저렇게하면 좀 있어보이나 ㅎ

번역이라도 한글로 해놓든지 참 웃기지도않네

진짜 외국인이 가서 영어로 주문하면 대응은 잘 될까?

사진 두장으로 알수있는 정보가 너무 적다!!

 

실제로 첫댓글이 저런 이야기라서 저런 분위기로 갈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한글 메뉴가 있을지도 몰라!!

 

일단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