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DJ. DOC 정재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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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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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잘나가던 연예인들이 어렵게 살고 있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젊고, 인기 있을 때, 세상이 모두 자기 것인 것만 같아
앞뒤 안보고 살다가 나이들고 인기 떨어지고..
하지만 놀던 습관은 여전히 남아서 돈 관리 제대로 못하고,
현실의 불안함에 해보지도 않던 사업을 해보겠다고
그나마 남은 돈 탈탈 털어넣고 망하던지,
주변 사기꾼들에게 당하던지..
DJ.DOC는 혼자서 공연 뛰기도 어려워 팀이 만들어 져야 빛을 발하는데,
알다시피 원수지간이 된 이하늘과 김창열(렬)...
우린 울프구루되어도 돈 관리 잘하자 브로들..^^
댓글 12
댓글 쓰기돈 버는것도 한창이기 때문에 그때 돈을 잘 모아놓고 투자를 잘 해놓아야 나중에 계속 먹고 산다 ㅎ
브라이언
맞아 맞아!!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잘 관리 하는게 정말 중요!!
우리애들한테 지금도 돈은 어떻게 벌고 써야할지 알려주고 생각해보라고 자꾸 잔소리하는데 정말 중요함.
닌자
맞아.. 돈에 대한 개념과 벌고 쓰고 관리하는 건 어려서부터 익히는게 좋은 듯..
이런 연예인들 수두룩할거야
저축과 재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네
저축과 재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네
JOHNWICK
그러게..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연예인들... 인터넷으로 근황 찾아보면 많이들 나오네..
DOC 활동할 때 벌어놓은 돈이면 떵떵거리고 살텐데 돈 다 어디에 썼지?
그랜드슬래머
버는 만큼 쓰고, 쓴 만큼 또 벌면 된다는 생각에 나락으로...
신기루 같은 인기에 취해서 흥청망청 쓰다가 결국 이렇게 된건가? 로또 역대 최고 당첨금 1,2위의 삶도 완전 정반대더라구
나그네
그러게 말야... 엄한데 안쓰고 그냥 모아두기만 했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었을 텐데..
잘나가는 노래 저작권은 이하늘이 다 가지고 있고 같이 공연해서 돈벌이 해야 하는데 나머지 둘이 철천지 원수니 중간에 얘만 나가리 된거지
지섭유안
그러게.. 참... 안타까운 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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