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추억이자 지금도 하고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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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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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은 다 ~~ 안다는 그 무시무시한 게임입니다.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처음 접해 요정의숲에서 엔트를 주먹으로 패가며 열매 노가다를 시작으로...
아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렀던가 ..
전역 후 직장을 다니며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게임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게임사에서 지원해주는 자동으로 인해 저의 저질 체력을 보완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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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하고 있는거면...브로..엄청난 사람인거 아냐??
막 리니지에서 아이디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거처럼??!
막 리니지에서 아이디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거처럼??!

내 주변에도 하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ㅎㅎ
나는 어려워 보여서 시도도 안해봤넹;;
나는 어려워 보여서 시도도 안해봤넹;;

말로만 듣던 리니지~?? 온라인 게임에 익숙하지 못안 1인이라 난 아직 경험 못해본...

나도 피니지하다가
린w나와서 갈아타고 그것도 접었지
엔씨게임은 하는게 아니야 ㅎㅎㅎ
린w나와서 갈아타고 그것도 접었지
엔씨게임은 하는게 아니야 ㅎㅎㅎ

그 유명한 리니지네
나는 해 본 적은 없지만 악명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
나는 해 본 적은 없지만 악명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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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니지 였구나 ㅎㅎ 난 분명히 중독될 꺼라서 해보지 않았네.
예전에는 자동이 아니라 수동이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