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너바나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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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음악은 너바나 smells like teen spirit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마이클잭슨이나 뭐 요즘 저스틴 비버나 찰리푸스에 비하면 너무나 아쉽지만...
현지에서는 저 3명과 어깨를 나란히해도될정도의 인기밴드야
한참 유행했던 메탈씬을 저 노래가 수록된 nevermind라는 앨범 하나로 전복시킨
해비메탈을 끝장내 버린 밴드지
그덕에 메탈팬들은 너바나를 엄청 싫어하지
오늘은 약간 가벼운 음악추천에서 끝나지만 다음기회가 되면 내가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을 조금 자세히 소개해볼까해
이런 노래가 맘에드는 브로를 위한 추천곡
좋은 하루 보내라구 브로들~
불콩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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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름 이유가있었는데 하도 오래되서 까먹었네 ㅋㅋㅋㅋ
네오브로는 꽤 진귀한 경험을 했구만
하드록, 헤비메탈을 짓눌러버린 얼터널티브 록!!
오랜만에 듣는구만 ㅎㅎ
진짜 타오르는 불꽃처럼 살다간 커트 코베인이지!
아 그리고 앨범 자킷에 한몫했다고 생각함 ㅎㅎ
꽤 아는 브로들이 많네 ~
헤비메탈 팬들은 너바나 지독하게 싫어했지
하지만 흐름을 바꿀수는 없지!
그냥 다 들으면 되는데, 하나만 고집하지 않고 ㅋㅋㅋ
헤비메탈도 듣고 얼터널티브도 듣고 가요도 듣고 발라드도 듣고!
아 나는 여름에 레게랑 쿠바음악을 많이 듣지 ㅋㅋ
오늘 헬스장에서 운동 때 듣는 음악은 "smells like teen spirit"를 비롯한 너바나 음악으로 정했다!!
다른음악도 좋아 강추 진짜 세계를 흔들었던 마지막 락스타니까
어제 너바나 음악으로 운동 완료 ^^ 오늘도 너바나로~!! ^^
커트 코베인 형의 담배 물고서 기타 치는 사진은 정말 멋있지
난 LA 메탈 계열을 좋아하지만 너바나 노래도 괜찮게 들었음
축제때 락밴드올라오면 단골메뉴로 연주되었던
Smells like~ 추억 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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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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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의 노래 너무 좋지!
Smells Like Teen Spirit 노래를 특히 좋아하는데
동호회 모임에서 노랑머리 한 여자애가 진짜 멋지게 불렀던게 기억에 남아.
그때부터 좋아하게 된 거 같아.
브로의 닉네임이 왜 Curt인지도 오늘 처음으로 알게되었네.
근데 커트코베인은 C가 아니라 K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