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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점심은 든든히 😄🍜

닌자 닌자
4800 5 12
분류 잡담

 

20221225_140900.jpg

 

오늘부터 코로나해제라 가족들 데리고 밥먹으러왔어^^ 집에서 일주일동안 고생들했거든 ㅎ

 

 

 

20221225_141240.jpg

 

난 뜨끈한 수제비 ㅎ 브로들 맛점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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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불콩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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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2.12.25. 16:32

일주일만에 가족들하고 외식이라니 좋겠다 브로!

 

다들 건강을 회복해서 다행이네!

 

22년 마지막 크리스마스 잘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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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2.12.25. 22:23
Madlee

애들 돌보느라고 아내가 고생많았지 ㅎ

 

나도 틈틈히 집안일 하고 있지만 참 힘든일이야.

 

매드리브로도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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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로건 22.12.25. 17:15

캬!! 추워서 그런가, 국수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

뜨끈한 국물음식이 더 땡기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던데...ㅎㅎㅎ 

(곧 한살 더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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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2.12.25. 22:25
로건

나도 뜨끈한 음식들이 땡기더라구.

 

역시 잔치국수는 실망시키지 않았어^^

 

 

다음달이면 한살더먹는데 만나이로 바꾼다니 다행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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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Jazz 22.12.26. 23:52

우와 가격이 얼마인가요

엄청 양도 많고 푸짐해보이고 맛있어 보이네요~

구루가 되어서는 레스토랑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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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2.12.27. 11:30
Jazz

ㅎㅎ 경기 광주 목현동에 있는 707이라는 식당이야.

돈까스는 만원, 수제비는(흑임자,시금치등등.. 갈아서넣었네) 9천원, 멸치국수는 6천원(곱배기무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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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22.12.27. 22:50
닌자

가격이 완전 저렴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가성비는 최고네요~ 이런 구성이면 언제라도 가고 싶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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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3.01.01. 20:16

그동안 코로나로 고생했으니까 이정도는 먹어줘야한다

메뉴가 다 맛있겠구나 아이들은 돈까스가 최고이지

갠적으로 수제비가 입안 침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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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1.01. 22:58
불콩

맨날 집에서 밥 세끼, 간식 챙기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약먹이면서 아이들하고 지내는게 너무 힘들더라고;;

 

아내가 고생많았어~

그래서 외식하자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고^^

 

수제비도 맛있고 국물도 뜨끈하니 시원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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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3.03.08. 09:03

수제비 엄청 맛있겠다 뜨끈한 국물에 보리밥 한술 뜨면..ㅎㅎ생각만해도 든든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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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3.03.08. 10:52
발롱블랑

오~ 발롱블랑 브로 반가워^^ 잘 지내지?

수제비는 건강한 맛이야 ㅎ; 한번만 먹을만하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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