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늦은 저녁(버거깅)
스파이시치킨버거세트
4900 원(할인가)
매콤치즈프라이로 변경(300원 추가)
재로변경에서 양파추가(0원)
가격에 비해서 패티가 두툼하네.
버거킹의 몬으터엑스나 콰트로치즈버거같이 촉촉하지 않고 조금 드라이한 느낌이긴 ㅅ나지만 맛은 괜찮아.
난 재로변경에서 양파 추가했지만 무료추가란 가정하에 맛을 따지려면 디아블로 소스 추가가 나을듯 해.
스파이시덴 별로 맵지가 않음.
가격대비 맛이나 질은 좋은편이야.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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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베거킹 처음 먹었을때 진짜 만족감이 크긴 했었지.
맥날, 롯데리아 먹다가 버거킹 처음 덥했을땐 진짜 식사 한끼한것 같은 느낌이었니까.
맞아~~ 예전에는 버거킹햄버거 엄청 커서 다못먹고 남겼었는데...
요즘은 크기가 작아 보이고 뭔가 부실한것같다
브로의 저녁으로도 좀 부족하겠는데
요즘 햄버거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까 세트로 먹으면보통 8천원 이렇게 하니 부담이 되긴하네.
그렇다고 배부른깃도 아니라서 따로 다른걸 ㅇ석어야 하나 고민도 되고 말이지.
뭐 이거는 시그니쳐메뉴는 아니라서 내용물이 패티, 상추, 양파가 다이거로 부실한 편이긴 한데.
가격도 크게 부담엏고 패티도 두툼한 편이라 먹을만 했어.
오! 오늘 점심 때 버거킹 누가 사줘서 먹었는데...(남이 사줘서 비싼거 시켰지..ㅋㅋ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패티 두 장 들어가는 단품 9,000원짜리!! 똭!)
패티2장!
맛있었겠네.
버거킹 햄버거 맛있는듯. 버겅킹은 가격좀 저렴하면 자주 갈텐데 이제 너무 비싸져서 약간 가는게 조금은 꺼려지긴 한다. ㅎ
비싸긴 하지.
그래도 할인상품 선택하면 맥날보단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도 하니까.
단지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게 문제이긴 하징산 말이지.
오케이포인트쪽에서 할인 많은것 같더라고 ㅋ 버거킹은 배달앱에서 주문해도 괜찮은듯. 할인 잘 맞으면 쾌 가격 좋게 먹을수 있어 ㅎ
버거킹햄버거 패티가 두툼하니
야채는 약간 부실한것같지만
맛은 꿀맛이었겠다
패티가 두툼해서 씹는 맛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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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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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버거킹하면 뭔가 거대한 빵과 패티의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점점 작아지는거 같아서 아쉽단말이지, 근데 가격은 올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