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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예비백수의 아침상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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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_074038.jpg

 

귀리, 쌀, 흑미 혼합.

고등어 한마리.

해장국(밀키트에 표고버섯 썰어넣어서 한번 더 끓임).

열무(총각김치, 어머니표).

고추나물 무침(어머니표).

 

대학때 자취할땐 생선은 진짜 다루기 힘든 음식이었는데 요즘은 식재료가 잘 나오니 조리하기 되게 편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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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불콩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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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라이언 22.06.14. 18:17

요즘은 생선도 다 뼈 없는것도 있어서 진짜 편한것 같아. 옛날과 비교하면 너무 좋아진것 같아^^!!

귀티모티 작성자 22.06.14. 18:25
브라이언

그러게!

예전에는 생선 굽는것도 그렇지만, 먹고난뒤에 뒷정리가 더 큰 문제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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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2.06.14. 18:37

선지해장국같은데 맞나?ㅎㅎ

 

선지해장국이 밀키트로 나오는 세상이라니!

 

세상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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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닌자 22.06.14. 20:07

어머니가 담궈주신 총각김치가 너무 탐나네^^;

 

예비 백수이지만~ 먹는거라도 잘 챙겨먹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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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2.06.14. 21:13

오 식단 좋은데 브로

고등어 존맛탱

선지해장국인가?

거기에 엄마표 반찬이면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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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2.06.16. 20:50

어머니표 총각김치가 침샘을 자극하는구나

예비백수라고 주눅들지말고 잘 챙겨먹고 건강도 잘챙기자

우리에게는 울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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