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알바를 대체하지 못하고 떠난 바르샤의 풀백 모음.GIF

 

알베스의 대체자가 알베스인 만큼 알바의 대체자는 알바가 맞을까?

 

오늘은 알바를 대체할수 있었음에도 팀을 떠난 5명의 선수를 소개한다.

 

 

 

1. 그리말도

 

 

 

 

 

 

 

벤피카에 1m이라는 미친 가격에 보낸 선수 전성기때 폼을 보면 참 아쉽다. 물론 지금도 오면 대 환영이다. 엔리케의 유망주 말살 정책의 희생양

 

 

 

 

 

2. 쿠쿠렐라
 

 

 

 

 

 

 

 

 

역시 기회를 주지 않고 보내 버린 선수. 헤타페 시절 442의 왼쪽윙어로 크더니 epl에서는 준정상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엔리케의 유망주 말살 정책의 희생양2

 

 

 

 

 

3. 미란다

 

 

 

 

 

 

역시 기회를 못받고 떠난 유망주. 쿠쿠렐라와 반대로 수비적인 측면이 뛰어나다. 이 친구는 발베르데가 팽했다.

 

코파 우승 마지막 키커이기도 했다.

 

 

 

 

4.디뉴

 

 

 

 

 

 

진짜 아쉬운 선수. 나올때 마다 1인분은 아니여도 아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바르샤를 떠나 더욱 대성했으니 만족한다. 변칙적 센터백 기용도 가능했던 선수. 이 선수가 왔을때 하필 메시 알바가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다..

 

 

 

 

 

5. 피르포

 

 

 

 

 

 

 

리즈 감사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보여준게 많이 없지만 그래도 한때 레알마드리드 이적설도 뜨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