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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흑맥주와 돼지고기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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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_194033.jpg

 

스타우트 355미리 1캔과 미전지 1킬로 통후추 4개 넣고 50분간 약불로 삶았어.

 

물(맥주)거의 쫄을 정도까지 삶았어.

 

기네스로 할려니 기네스는 비싸네.ㅋㅋ

 

전에 클라우드로 했었는뎨 솔직히 맛에는 큰차이가 없네.

 

굳이 차이라면 색깔정도.

 

단지 그땐 부위가 삼겹살이었고 오늘은 미전지(앞다리 허벅지 부위)라는 것.

 

아무래도 통짜기름이 미전지가 많다보니 지방층 정리 안하면 앞다리가 더 느끼하게 느껴질 수 도 있겄네.

 

 

20220505_194037.jpg

 

체어 덜어서 뜨거운 물 한사발 둘러주고(기름층 한번 걷어줌) 한소금 시키고 있는중.

 

조금 식혀서 칼로 썰고 먹었는데 먹는게 바빠서 사진을 안 찍었네.

 

소주, 맥주, 흑맥주 세종류 사용해봤는데.

맥주가 낫네.

 

소주는 약간의 소주향이 살짝 거부감이 들었고.

흑맥주는 맥주랑 똑같은데 금액면에서 그냥 맥주가 나은것 같아.

 

와인으로 하는 방법도 있던데 와인은 다음에 기회되면 해봐야 할 듯 해.

 

수육 복잡하게 삶지말고 맥주로 간단히 삶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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