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넷플릭스 보면 생각나는 거...

 

 

 

아타리라고 닌텐도 패미컴 이전에 비디오게임 세상을 제패했던 게임기가 있었음

 

 

진짜 엄청나게 팔리고 엄청난 인기를 얻었음

 

 

 

 

 

 

 

 

아타리 게임기가 엄청 팔리면서 

 

게임도 엄청나게 나옴

 

 

 

근데 문제는 아타리가 게임 퀄리티를 신경을 안쓰니까 쓰레기게임 똥게임들도 수두룩하게 나옴

 

 

대충 만들어도 어쨌든 팔리니까 게임개발사도 퀄리티 신경안쓰고 그냥 대충 게임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음

 

 

 

 

 

이런 똥겜들이 양산되니까

 

 

소비자들은 게임이 많아도 안사게됨...

 

 

비싼 돈 냈는데 똥겜들이 그득하고 어떤게 양질의 게임인지 알수가 없으니까

 

 

그냥 게임 자체를 안삼...

 

 

 

 

그러면서 아타리 쇼크라고 엄청난 대재앙이 옴

 

 

사람들이 아타리 게임을 신뢰안해서 안사고 아타리 게임기도 안사게됨

 

 

그러면서 아타리 주가가 폭락을 했고 아타리는 결국 처참하게 망해버림

 

 

 

 

 

 

 

이후 닌텐도가 패밀리를 내놓으며 비디오게임시장을 석권하는데

 

 

이때 닌텐도는 아타리를 반면교사 삼아 게임사에 간섭을 하고 게임 퀄리티에 엄청 신경쓰게 됨

 

 

퀄리티가 어느수준 이상이 안되면 게임을 내질 못하게 함

 

 

 

 

 

 

 

 

 

 

지금 넷플릭스 보면 예전의 아타리가 생각남

 

 

볼 컨텐츠는 엄청 많아 보이는데

 

막상 양질의 퀄리티를 가진 작품은 많지 않음

 

 

넷플릭스 오리지날은 쓰레기들이 수두룩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넷플릭스 작품들을 잘 안보게되고 이게 영향을 끼쳐 지금 추락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