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영화&드라마 클리셰를 멱살잡고 때려부순 영화 극한직업.jpg

도르마무
8575 0 0

 


흑막아님

진짜로 주인공 팀 걱정한 거임

 

 

 

 

 

 

흑막아님2

진짜로 선배 팀 걱정한 거임

 

 

 

 

 

 

진짜 소고기 먹으러감

 

 

 

 


뭐 뒷거래 제안하거나 함정에 빠트리거나 협박하는 거 아님

진짜로 선배 걱정에 실적 주려고 일거리 찾아준 거임



 

 

 


주인공 딸 아무런 일도 안 당하고 마지막까지 별일 없음

 

 

 

 



감동해서 우는 거 아님

 

퇴직금으로 무슨 가게든 작은 가게 하나 내자고 치킨집만 빼고라는 말 듣고 무서워서 우는 거임


 

 


 

 


 

 



악역들이 외국어로 나누는 대사 주인공이 알아들음

 

 "늬...늬 즁귝말 할 줄 아늬?"  




 

 


 

 



일본판 포스터

이상하게 잘 어울림

 

 

 

 


 

 



의외로 다들 허당이 아니라 다 진짜로 베테랑들이었음

 


 

 


 

주인공들 배신하고 방해하러 가는 거 아님

 

진짜로 악역들이 죽을까 봐 걱정돼서 가는 거였음

 

 

 

 


 

흑막인 게 드러나서 감빵 가고 그런 거 없음

 

진짜로 주인공들 잘 되니까 물개박수치고 환호함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