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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전야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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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날이다.

다시 마주질 시간.

몇분이 지나면 다가오겠지.

 

설랬었던 감정들은 어디로 갔을까.

그때와 다른 날이다.

아무런ㅈ감정도 아니 한없는 외로움을 안겨줄려나.

 

이제 밤이 지나 새벽이 오면 다시 그 순간으로 갈 순 없겠지.

 

내일은 아무런 생각없이 지내수 있기를.

 

언제가  그날에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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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코코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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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뀨노리 21.12.20. 12:09

뭔가 공감가는 글귀네요!

전야.. 저는 전날 술을 엄청 마셔서

2등 클레이튼 21.12.23. 09:38

정말 좋은 글이네~^^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사는 것도 힘들게 사는것보다

나을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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